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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erken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72회 작성일 20-08-16 08:04 답변완료본문
댓글목록
yw11님의 댓글
yw1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당연히 해야되요. 한국은 자가격리 시스템이 철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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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kennung님의 댓글
Anerken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금 저도 확인했습니다. 아주 엄격하게 자가격리를 해야 되더라구요. 친절한 답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onggong님의 댓글
gonggo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본인과 가족을 위해서 또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을 위해 무조건 해야합니다. 당연한거구요..
Anerkennung님의 댓글
Anerken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코로나 시기엔 움직임을 자제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orionn님의 댓글
orion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3월에 입국했을때 자가격리 2주 했는데 "반강제"입니다. 상시gps추적, 전화 점검 어길시 고발됩니다.
백조의성님의 댓글
백조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에 귀국했었고 당연히 자가격리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독일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했었고 출 퇴근은 자전거로 하는 등 조심했으나,
비행기 안에서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도착해서 24간도 되지 않아서 음성의 테스트 결과가 나왔는데, 자가격리는 계속되었습니다.
바이러스의 잠복기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체온계는 항상 지참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귀독한 현재도, 자가격리는 필요없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독일해외여행자들의 수십명의 양성확진자들에게 제대로 통보되지 않는
의료사고까지 발생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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