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 초에 워홀비자로 독일에 왔고 2020년 초에 유학준비비자 2년짜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하여 한국에 들어왔고 8월중으로 독일에 다시 들어가려합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에 약 5개월 넘게 거의 6개월 가까이 채우고 독일로 다시 들어가는셈인데 혹시 독일 외.국가에 6개월 이상 체류하면 비자효력이 만료된다는 글을 봐서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6개월은 딱 안채우고 5개월 하고 3주정도 한국에 체류하다가 들어가게될꺼같은데요.. 물론 안멜둥도 되어있는 상태고 2년짜리 비자도 있으니 독일로 입국할때는 문제가 없을꺼같은데 추후에 제가 학생비자나 취업비자로 변경을 시도할 때 해외에 6개월가까이 체류했던걸 비자청에서 문제삼을까봐 걱정이됩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사례를 겪으신분이 있는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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