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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89회 작성일 20-07-28 17:54 답변완료본문
문제가 될까요..?
참고로 기숙사는 privat이고 여러 지점이 있는 듯 해요. 그래서 본사에 계좌이체로 월세를 내는데, 보증금을 돌려받으려면 지금까지의 미테Nachweis를 이메일로 본사(?)에 보내라는 걸로 보아서 딱히 일일이 월세를 확인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요.
기숙사라 완전 큰돈은 아니지만 이사비용이 빠듯해 한푼이 아까운 상황이라서요 의견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Rede님의 댓글
Red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증금 미납의 경우 부과되는 추가비용 청구 및 불이익 등을 고려하신다면 그냥 월세 정상적으로 납부하시는게 맞는 것 같네요. 보증금 돌려받기까지 몇 달 정도 걸리는건 독일에서는 어쩔 방도가 없습니다. 관리비, 전기세 등이 분기별 혹은 연도별로 정산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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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님의 댓글의 댓글
MAN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과되는 비용을 생각 못했네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sehrgern님의 댓글
sehrger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ㅋㅋㅋ 지극히 한국적인 생각을 가지셨군요. 얼른 월세 내시길 추천합니다 안그러면 추가금액을 지불해야합니다. 보증금을 못돌려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올 해 이사를 가신다면 올 해의 베트립스코스텐의 정산이 내년에 이루어 지는 관계로 보통은 내년 정산후에 돌려받게 됩니다. 다행히 일찍 정산해 준다면 좋겠지만 보통 다 이렇게 이 나라에선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그 정산이 마쳐지는대로 보증금을 돌려주죠. 만약 내년에 정산이 다 마쳐졌는데도 안 돌려준다면 전화를 해보시면 문제없이 송금해줍니다. -일들을 그리 잘하지 않는 관계로 종종 발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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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님의 댓글
MAN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일에 온지 얼마 안되서 여러가지로 아직 익숙치 않네요 ㅎㅎ 위에 두분 모두 답변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월세는 내야겠군요
2Da2Le님의 댓글
2Da2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난방, 물세 등을 제외한 보증금을 다음해 초에 받았습니다. 1년에 한 번 정산하기에~ 한국 귀국 후 10개월만에 편지받고 돈도 받았습니다~
독일 사람들 느려도 셈은 정확합니다. 마지막 월세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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