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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cin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95회 작성일 20-06-26 13:07본문
독일에도 체했을 때 사먹을 수 있는 약이있나요?
머리 아프고 춥고 식은땀 나려구해요...
머리 아프고 춥고 식은땀 나려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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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독댁님의 댓글
독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베로가스트 좋다고 하더라고요.
클레나님의 댓글
클레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소화가 안되는지에 따라 약이 다르더군요.
보통 위에서 소화가 안되는 경우는 윗분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베로가스트(Iberogast)가 잘 듣습니다.
장에서 소화가 안되는 거라면, 다른 약(Carmenthin 같은...)을 주더군요.
둘다 손쉽게 약국서 사실 수 있어요.
날이 덥더라도 일단 따듯한 차 드시고, 배꼽윗부분의 배 그리고 같은 위치의 등쪽에 온찜질하시면 도움됩니다.
저같은 경우 고기먹고 속이 답답하고 아프면, 약 먹기전에 콜라 한잔 마셔보고, 많이 체한 경우엔 손을 땁니다.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엄청 잘 들어요^^;
그런데, 맹장염 초기증세도 위가 아픈 것 처럼 느껴집니다.
많이 아프시면 의사에게 가보시기를...
Anerkennung님의 댓글
Anerken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국에서 올때 정로환인가요? 그것을 상비약으로 사오시면 좋은데요... 코카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