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런 경우에는 제가 돈을 내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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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홋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24회 작성일 20-06-18 10:11본문
얼마전 Hausverwaltung에서 메일을 받았는데 Erfassungsgeräte를 교체? 해야하기 때문에 방문하려고 했었는데 주어진 테어민에 제가 두 번 다 집에 있지 않아서 교체를 못했으니 새로 테어민을 잡아라 하는 요지의 편지였습니다.
사전에 통보를 받은 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운 와중에 일단 메일을 보내서 업체와 컨택을 하긴 했습니다. 날짜를 잡아서 우체통에 terminkarte?를 남겨 놓겠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계속 집에서 머무른 편이라 혹여 테어민 날짜를 몰랐어도 벨을 눌러서 얘기해주면 당연히 알았을거고... 잠깐 자리 비운 와중에 왔다갔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혹시 이분들이 왔을 때 제가 새로 잡힌 테어민에 대해서 어떠한 요금을 지불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따지면 출장비같은? 노파심에 걱정이 됩니다. 혹시 청구받는다면 얼마 정도가 나올까요?ㅜㅠㅠㅠ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전에 통보를 받은 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운 와중에 일단 메일을 보내서 업체와 컨택을 하긴 했습니다. 날짜를 잡아서 우체통에 terminkarte?를 남겨 놓겠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계속 집에서 머무른 편이라 혹여 테어민 날짜를 몰랐어도 벨을 눌러서 얘기해주면 당연히 알았을거고... 잠깐 자리 비운 와중에 왔다갔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혹시 이분들이 왔을 때 제가 새로 잡힌 테어민에 대해서 어떠한 요금을 지불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따지면 출장비같은? 노파심에 걱정이 됩니다. 혹시 청구받는다면 얼마 정도가 나올까요?ㅜㅠㅠㅠ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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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ngil님의 댓글
hangi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선은 Hausverwaltung에 연락해 사실 확인을 해야지요. 사전에 통보를 받은 적이 없어다는 것이 좀 이상합니다.
호홋호님의 댓글의 댓글
호홋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ausverwaltung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마 밑의 댓글 달아주신 분 말 처럼 밖에 잘 안나가다보니 붙여둔 안내문을 보지 못한게 아닌가 합니다. ㅎㅎ
soul12님의 댓글
soul1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저런식의 방문이 있다면, 하우스페어발퉁에서 복도나 건물 입구에 안내문을 붙여놓기도 합니다.
만약에 밖으로 나가실 일이 없어서 그 안내문을 보지 못하셨을 수도 있겠어요.
하우스 페어발퉁쪽에 연락이 어떻게 이루어졌던 것인지 물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호홋호님의 댓글의 댓글
호홋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 밖에 잘 안 나갔다 보니 아마 안내문 붙여둔 것을 제가 못 본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