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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팀에서 결혼하는 동료를 위해 페이팔로 돈을 걷고 있습니다. 얼마를 내야 할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2,523회 작성일 20-06-10 07:16

본문

팀에서 결혼하는 동료를 위해 페이팔로 돈을 걷고 있습니다. 얼마를 내는게 좋을까요?
사실 가까운 동료는 아니고 오프라인으로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계속 홈오피스 하고 온라인으로 여러번 전화하고 비디오콜한 사이입니다. 5-10유로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참고로 이전 회사에서 저희 팀동료중 한명이 아기낳아서 제가 직접 Geschenk산다고 돈을 걷었는데 제일 많이 낸 사람이 5유로 였거든요..그것도 두분만. 나머지는 2-3유로 내더라고요...
추천0

댓글목록

bbbbbbbbb님의 댓글

bbbbbbbb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보통 1-2유로 정도 냅니다. 제가 작성자님 상황이라면 1유로정도 낼거 같아요.근데 사실 주위에서 누가 뭐라고 조언하던지 그냥 작성자님 마음내키시는대로 하시면됩니다.

  • 추천 2

백조의성님의 댓글

백조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디오로 면식은 있으신 분이네요.
다른 독일동료가 얼마를 내던, 일생에 한번(?) 있는 결혼선물이니 저라면 최소 30유로는 내겠습니다.
부담되신다면 최소 20유로는 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단한 외식 점심식사 금액입니다.
그 신부는 행복이다님을 영원히 기억할 겁니다.
한국인으로서 독일에서 잘사는 마음의 배려입니다.

  • 추천 4

ohhhh님의 댓글

ohhh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정도면 괜찮은거 같은데요. 말씀하신것처럼 회사에서 보통 생일 선물을 산다고 돈을 모을 땐 2-5유로 사이로 냅니다

  • 추천 2

미니코님의 댓글

미니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유로 사이면 적당한것 같네요. 봉투에 이름적어서 누가 얼마냈는지 확인되는게 아니라 모아서 내실텐데, 20-30유로 정도로 유독 많이 낸다고 해도 알지도 못할거구요. 저희는 보통 5~10, 직급이 높으신 분이나 결혼하는 사람이랑 평소에 좀 더 알고지내면 20정도 내는데, 이것도 좀 남들이 적어도 5~10은 내서 안친해도 그냥 남들따라 5~10은 내요. 다른 동료들이 5유로 이내로 낸다면 비슷하게 맞춰 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추천 2

개그콘서트님의 댓글

개그콘서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이팔로 내는거면 이름 당연히 나옵니다. 물론 조직한 사람이 알지 다 알지는 못할꺼에요. 이번에 회사에 누가 아기 낳아서 페이팔로 돈 걷었는데..물론 1유로도 안낸 사람도 있어 좀 그랬지만... 제가 주관 한거라 저는 누가 얼마 냈는지는 알아요.

  • 추천 1

백조의성님의 댓글

백조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적은 금액에 많이 놀랐습니다.
독일인들 동거는 많이 하는데, 결혼은 잘 안합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하루 호텔에 머물면 청소도우미에게 팁으로 1~2유로 사이드테이블에 올려놓는 것이 여행자의 기본 매너입니다.
소포배달하는 분들에게, 특히 코로나19를 뚫고 다니는 요즈음, 1유로씩 팁으로 주는 것도 일상적인 일입니다.
지나가다 거지에게도 1,2유로 코인을 놓아 줄 수 있는데, 매년 돌아오는 생일도 아니고,
제3자인 아기의 탄생도 아니고, 결혼 축의금으로 1~2유로를 내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글쎄요......
독일인들의 좋은 생활습성이 절약이기는 하지만 도를 넘어 노랭이, 구두쇠, 이기적인 사람,
궁상떨며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굳이 본받을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좋은 기회에 초대하는 것도 꺼려집니다.
예를 들어, 하루 2인 1박에 200유로의 10일간 쓸 수 있는 호텔숙박권을 선물할 기회가 있었는데,
왠지 궁상떨며 사는 이기적인 분들은 초대하기가 꺼려지더군요.
돈은 쓸 때는 써야, 다시 기분좋게 찾아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 추천 5

행복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쓴이입니다. 축의금은 보통 70-150유로정도 냅니다. 팀동료중 결혼을 하게되어 팀차원에서 작은 선물을 사려고 돈을 걷는겁니다.

hangil님의 댓글의 댓글

hangi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쓴이가 아직 독일생활에 익숙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해산씨는 노여움을 푸시기 바랍니다.

해산님의 댓글의 댓글

해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한테 난독증이 있는건가요?
이건 노여워서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질문을 해놓고 완벽한 대답(?!)을 한거여서 하는 소라였어요

  • 추천 2

Muttonlapin님의 댓글의 댓글

Muttonlap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쓴이님은 개인적으로 축의금으로 낼 때는 70-150정도는 내지만
지금은 팀에서 돈을 모아서 팀 이름으로 작은 선물을 사는 상황이니 얼마나 내야 할지를 물어보는거여서 좀 다른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야기되요^^

행복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반적으로 축의금이랑 팀에서 걷는거랑 엄연히 다릅니다. 결혼식에 초대받아 가는 상황이 전혀 아니라서요.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고 답글 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글에도 적어놓았는데 얼굴한번 본적 없는 사이입니다. 그리고 결혼식에 초대 받았다고 언급하지 않았고 결혼식에 그래서 가지 않습니다. 또한 축의금이라고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 추천 2

bright님의 댓글의 댓글

brig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사에서 결혼하는 동료 선물준비한다고 페이팔로 걷길래 그래도 결혼인데 하고 20유로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50명 중에 제가 최상위권이더군요. 저는 그 동료와 친한 축도 아니였기에 꽤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 추천 3

hangil님의 댓글

hangi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험에 의하면 독일기업내 같은동료 경사에 축의금이 높을경우에 받는쪽은 이를 뇌물로 여깁니다. 그쪽이 나에게 무언가를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 추천 1

ksb70님의 댓글

ksb7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친한 사이면 5-10 유로쯤 하면 될듯. 잘 알지도 못하는 분인데, 한국식으로 막 50유로 100 유로 씩 하면 더 부담스러워 합니다. 친한 사이인 경우에는 20-30유로씩 하는거 같더라구요. 선물은 따로 주더라도, 같이 돈 모아서 뭐 산다 하는 경우는요.

  • 추천 3

와소시님의 댓글

와소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정리해 드립니다.
아래 기준은 정말 최하 기준으로 적은 거에요

그냥 단순 일만같이 하는 직장동료 0-50 유로
직장동료지만 또 좀 친하다 50-100유로
직장동료지만 또 친구다 100유로 이상
직장동료면서 절친이다 200유로 이상 추천

아주 오래전 대학생때도 친구 생일 선물을 돈 걷어서 낼때도 각자 5-10유로 냈습니다.
요즘 어린 애들도 친구 생일 때 5-10유로 냅니다.
사회인이며 직장인이 차라리 안내는게 낫지 1-10유로 이런 돈 내서 괜히 욕먹지 마세요
사람 사는 곳은 이런건 생각이 다들 비슷합니다. 차라리 몰랐다 안냈다 이게 낫지.1-10유로 냈다가 욕먹습니다.
참고로 저는 직장동료 겸 친한 친구한테 500유로 낸적이 있는데 제가 유독 좀 많이 낸거니 괜히 저따라 하시진 않으셔도 됩니다. 그때 그 정도 까진 아니라도 다른 동료들도 100유로이상씩은 냈던것 같네요
물론 그땐 다들 기본 7만씩 8만씩 받는 직장이어서 그런가...참고로 전 이 직장은 더이상 안다닙니다 ㅎㅎ

  • 추천 2

Muttonlapin님의 댓글

Muttonlap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한 사이라서 개인적으로 선물주는 거면 50유로 정도는 쓰겠지만
팀에서 돈 모아서 뭐 사주는 건 그냥 상징적으로 하는 경우도 많고 많이 내도 티도 안나고요.. 5유로만 낼래요.

  • 추천 3

schnappi님의 댓글

schnapp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 온지 20년 넘고 공부해 직장 다니는데요, 이곳에서 결혼식에 개인적으로 초대받지 않은 이상 선물해주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여긴 정서가 너무 틀려서 한국처럼 생각하시면 안되요.
그래도 동료 중에 오지랍 넓은 애들이 꼭 걷으려고 한다면 5유로 이상은 하지 않을 거 같와요.
정말 직장에서 바로 내 옆에 앉거나 내 방안에 같이 근무, 아님 내 직속상사인 경우에는 아주 많이 잡아도 50€내지의 와인이나 샴페인을 선물합니다. 아님 그에 상응하는 찻잔 세트 정도?
연봉따위는 거의 상관 없어요. 자기 연봉이 20만 유로가 넘어가도 여기 사람들은 그런 식의 허례허식은 차리지않아요.

  • 추천 4

행복이다님의 댓글

행복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식간에 이렇게 많은 답글이 달렸네요. 이제 확인했습니다. 좀더 부연설명을 해드리면 팀 라이터린이 돈을 걷고 걷은 돈으로 결혼하는 동료에게 선물을 사려고 한 상황입니다. 당연히 결혼하는 동료는 누가 얼마냈는지 전혀 모르겠죠. 그 전회사에서 출산 기념으로 제가 돈을 직접 걷었을때 한 40명정도에게 돈을 걷었는데 그때 당시 62유로 정도 총 금액이 걷혔습니다. 그래서 드럭스토어 geschenk카드를 주었고요. 전 적은 금액이 걷혔다고 생각했는데 카드를 받은 주인공인 동료는 큰 금액을 받아 놀라했습니다. 위에 몇몇댓글을 보니 축의금이랑 햇갈리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축의금 차원에서 돈을 걷은게 아닙니다.

행복이다님의 댓글

행복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반적으로 축의금이랑 팀에서 걷는거랑 엄연히 다릅니다. 결혼식에 초대받아 가는 상황이 전혀 아니라서요.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고 답글 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글에도 적어놓았는데 얼굴한번 본적 없는 사이입니다. 그리고 결혼식에 초대 받았다고 언급하지 않았고 축의금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축의금은 결혼식에 초대 받았다는 전제 조건하에 결혼하는 당사자에게 직접 주지 않나요?  팀원중 한명이 걷어서 몰아서 축의금을 주지 않죠

  • 추천 2

Muttonlapin님의 댓글의 댓글

Muttonlap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2 맞아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축의금이랑 팀에서 걷는 개념은 엄연히 다른데 적어도 50유로를 내라는 조언들이.ㅋㅋㅋ

  • 추천 1

bbbbbbbbb님의 댓글의 댓글

bbbbbbbb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감 하고 저도 댓글들 보면서 내심 놀랐습니다. 제가 경험하는건 물론 극히 일부분의 독일 사회이지만 위에 적혀있는 한 댓글에 의하면 저희 부서 애들은 다 노랭이, 구두쇠, 이기적인 사람, 궁상떨며 사는 사람들인가 하고 말입니다.

  • 추천 2

schnappi님의 댓글

schnapp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노랑이 구두쇠 궁상떤다 다 너무 웃기고 한국식으로 보면 그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독일에 있는 이상 독일방식은 틀리다는 거 알았으면 좋겠네요.
미국은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거의 20% 상당하는!) 팁을 주지 않으면 우리가 뭐 잘못했냐고 물어봅니다
독일은 그렇지 않죠. 한국에서 택배아저씨께 올 때 마다 팁 주나요? 독일은 팁 문화가 미국만큼 발달 한 건 아니에요.
참고로 저는 직업상 세계를 돌아다니며 1년에 3개월정도는 세계 각국의 호텔에 머무르나 독일에서는 팁을 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학생들이 교수진에게 감사의 선물을 준다던가 하는 뇌물은 좋은 뜻일 수 있어도 받는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 학생을 더 예뻐하게 되지도 않지요.
그런데 나와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의 결혼선물에 돈을 걷을 때 체면을 차린답시고 50€를 내면 아마도 모두가 깜짝 놀랠걸요!

  • 추천 1

hangil님의 댓글

hangi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쟁이된 "동료를 위해 페이팔로 돈을 걷고 있습니다. 얼마를 내는게 좋을까요"와 "개인적으로 축의금으로 낼 때는 70-150정도는 내지만 지금은 팀에서 돈을 모아서 팀 이름으로 작은 선물을 사는 상황"를 독일어로 번역해 독일인에게 물어보면 대답이나옵니다.

hangil님의 댓글의 댓글

hangi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럽인들은 경사가 있을때 선물을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축의금, 모아서내는 축하금, 개인적 위로금 등등 여러가지로 구분하지만, 이들은 따로 구분하는 용어가 유럽인들에게는 없읍니다.
논쟁이된 글들을 독일지인에게 했더니, 멀뚱이 처다보며 보지도 못한사람에게 돈을 거둔다니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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