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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일 온라인 압멜둥 (이사한 집에 안멜둥 없이 산 경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cinamonr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11회 작성일 20-05-05 08:26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3월 말까지 Studenten Wohnheim(학생 기숙사)에 살다가 현재 원룸에 살고 있는데요.
현재 집이 Zwischen이라 안멜둥 없이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출국(17, Mai)하게 되어 제가 사는 도시의 관청에 압멜둥을 문의하니,
다행히 이메일로 압멜둥 신청이 가능하고 여권과 집에서 이사나온 정확한 날짜의 copy본을 보내달라고 하는데,
현재 이사한 집에 안멜둥 없이 살았었다고 말하고 각각의 집에서 나온 정확한 날짜를 알려줘야 할까요?
(학생 기숙사에는 안멜둥하고 살았습니다. 안멜둥 시, 주소에 방 호수까지는 안 적었고요, 학생 기숙사는 압멜둥을 안 한 상태입니다.)
아니면, 예전 기숙사 주소를 방 호수까지 적지 않았고, 압멜둥 안했으니, 정확히 이사 나온 날짜를 별다른 설명 없이 써서 내도, 관청에서 특별히 문제 삼지 않으려나요?

이럴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무척 복잡하네요............ㅠㅠ
(안멜둥 없이 사는 것이 어떤 후폭풍을 불러올지 그땐 차마 알질 못....했네요)
경험 있으시거나, 주변에 유사 사례를 알고 계신 독일생활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hulula님의 댓글

hulul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4월초에 이사했고 암트는 이미 3월20일부터 닫았어서 움멜둥이 불가한 상태로 지금 거주하고 있습니다. 서류상으로는 이전집에 아직 등록되어있으니, 학생기숙사 압 아직 안하셨다고 하시니 이전집주소로 보내면서 압멜둥 하시면 됩니다. 이사나온 날짜를 알려달라는거는.. 기숙사에서 나올때 어떤 베샤이니궁 같은걸 받으셨는지요? 그럼 그 서류상 날짜 적으면 되고 이사나온 날짜 증거가 없으면 그냥 어느날짜에 나왔고 어느날 출국예정이고 지금은 친구집에 거주중이다라고 하심 될것같아요~ 코로나땜에 지금은 원칙이 거의 무너진상태라 설명하면 다 이해해주고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넘걱정하지마세여

  • 추천 1

cinamonrol님의 댓글의 댓글

cinamonr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넘 감사드려요!! 댓글 마지막 부분 읽다가 웃을 수 있었네요(얼마만에 웃은건지..ㅠㅠ) 감사합니다, 그렇게 대처하도록 할게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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