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보는 브랜드여서 잘 알지는 못하는데, 유튜브에 소개하는 저가들 제품은 구지 구매 안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저는 옵티마 에서 나온 제품을 몇년전 구매해서 한번씩 사용하곤 하는데.. 빔 프로젝트를 구매하는데 여러가지 요소가 많아요.
회사에서 제공하는 해상도도 뻥티기인 경우도 많고.. 밝기나.. 그리고 밝은 곳에서 가시성 또한 표기가 기준에 맞지 않는 경유가 많거든요. 그래서 오랫동안 제품을 만들어온 브랜드 제품을 사시는게 좋은거같아요. 국산으로는 LG 에서 나온 빔도 사용하기에 좋아요. 그리고 제품 소음이랑.. 발열도 신경 쓰셔야합니다~

중국제 노네임들은 대부분 해상도도 떨어지고 밝기도 떨어져서 암막을 하지 않는 이상 사용 불가능합니다. 그런걸 살거면 차라리 TV를 좀 더 앞에서 보는게 나을 겁니다. 그나마 저렴하게 쓸려면 DLP기술이 들어가고 최소한 720P를 지원하는 대만제 Optoma, Benq 중고 정도를 알아보시면 됩니다. 다만, 프로젝터는 특성상 램프가 수명이 있으며, 램프가 나가면 중저가 중고제품에서는 사실상 폐품이 되니 사용량이 적은 제품을 골라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정도 프로젝터라고 해도 집안 구조 상 빛 차단이 부분적으로라도 할 수가 없으면 해가 긴 지금 계절에는 사실상 사용 불가능합니다.

절대 반대합니다..저희도 와이파이도 되고 유용해서 구입을 했는데 바로 반품 했어요..
집에서 사용하시려면 안시루멘이 밝을수록 좋고요..명암비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100유로 이주의 제품은 선명하지도 않고 눈 나빠집니다.
최소 300유로 이상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저는 행사해서 저렴하게 340유로 소닉 제품을 구매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하지만 발열과 소음은 좀 있네요..
이 이상의 가격 부터는 렌즈의 수명이 좌우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LG PH550 사용중인데요, 화면 깔끔하게 잘나오고 블루투스 기능으로 와이어리스 가능하고 정말 손에 들어오는 크기라 자리차지하는것도 없고 .. 추천드려요! 소음도 개인적으론 거슬리지않구.. 단점이라면 배터리가 영화 한 편 볼 정도라는거 ㅎㅎㅎ 늘 완충하고 사용해야하는게 문젠데 집에서 충전하시면서 보는거면 크게 상관없으실것 같아요 :)

오...답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잘 고려해서 결정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LG 가 최고에요. 큰거 말고 여행용 손바닥만한거 사시면 됩니다. 한 4-5년전에 메디아 마크트에서 300-400 유로 정도 주고 샀는데, 아직까지 잘쓰고 있어요. 메디아마크트에 사시면 2년 무상수리가 됩니다. 즉 이 가격은 무상수리 보증가도 포함된 겁니다. 방벽 크기 정도로 확대 해도 깨끗하게 나오고, 무엇보다도 크기가 작아 카메라 거치대에 장착하여 천장에 빔을 쏘을 수도 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영화 볼 수 있죠. 여행용이라 처음에는 4시간까지 배터리로 실행도 되고, 오래되어 배터리가 안되더라도 전기를 꼽으면 문제 없이 잘 돌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