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담당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은 처음발급은 거의 슈페어콘토 필수인 추세라고 합니다. 간혹 잔고증명이나 재정보증서(요즘 대사관에서 발급받기 힘들다고 들음)도 받아주기는 하지만 정확하게는 여기에서 월급을 기초금액이상 받으시거나 수페어콘토 있어야합니다.

이건 담당자마다 다른 부분이라서 여기서 어떻게 하라고 조언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슈페어콘토가 정식이 맞지만 전 그동안 계속 Sparkonto에 돈 넣어서 여러번 연장했었고 다음엔 Sperrkonto로 돈 넣어 오라고 했던 담당자는 한 명뿐이었어요 하지만 윗분이 말씀해주셨듯이 정확하게는 Sperrkonto를 만드시는게 맞습니다

저는 베를린이었고 그냥 대학원에서 연계해준 도이치방크 지점에서 융어콘토 만들어서 잔액 증명했습니다. 아무 문제없이 학생비자 받았어요. 근데 이건 정말 담당자를 누구를 만나냐에 따라서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