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님이 5월에 베를린에 계시면 거기서 비자연장을 관할합니다. 무조건 거주지 안멜둥 기준입니다.

2. 만약 비자청에서 그동안에 무보험인 걸 지적하고 연장 못 할 사유가 된다고 하면 님은 그 케어컨셉에 문의를 하시고 그간 못 낸돈 다 내시고 증명서를 달라고 하면 될듯 합니다. 케어컨셉이 어차피 지나간 세월인데다 돈까지 준다고 하면 못 해줄 이윤 없지요. 임시비자를 내줄때 당장 보험이 없어서 뭐라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덧붙여 만약에 예술대학교에 등록하시려면 학생비자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보험은 케어컨셉이라도 들어두세요. 사람 일은 모르는 겁니다. 케어컨셉조차 부담이 되시면 학생 공보험은 어찌하실런지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질문 2에서 혹시 새로운보험을 2020년 3월혹은 4월부터 1년간 유효한 보험을 들어도 무방할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제가 2019년 5월-2020년3월 약 10개월간 비보험인 경력이 생기는데 이것을 암트에서 임시비자 신청시 문제가 될런지요

아니면 비보험이엿던 경력을 없애기 위해 보험 만료일 즉 2019년 5월부터 시작하는 보험을 들어야 하는지용?

그건 비자청 담당직원 재량에 따라 다릅니다. 일단 임시비자를 받으실때는 분명히 보험이 있어야 할겁니다. 그 전에 보험은 케바케라 비자청 직원이 뭐라고 하면 그럼 어떻게 해야하느냐, 그 전에껄 다 돈 내고 사후 가입을 해야하는 것이냐 하고 물어보세요. 비자관련은 워낙 케바케라 함부로 말씀 못 드려요 특히나 님 같은 경운 비자문제에 있어서 큰 요인인 보험이 없으니까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에휴 .. 얼른 보험을 들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