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151명
매매 혹은 숙소나 연습실 등을 구할 땐 벼룩게시판을 이용하시고 모든 일상의 구인글(예:이사구인/화물구인)은 대자보게시판을 이용하세요. 그밖에 질문이라도 정보로서의 저장 가치가 없는 1회용도의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자유투고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업체실명언급시 광고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규칙위반글 무통보삭제.

주거 독일에서 (인터넷으로) 방 구할 때 사기 문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툼20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5.52) 댓글 3건 조회 559회 작성일 20-02-18 06:53

본문

안녕하세요,
방 구하기가 극악이라는 뮌헨에서 석사과정을 앞둔 예비 유학생입니다.
사실 작년부터 방 구하기가 어려움을 실감하고 시립(city) 기숙사 당첨만을 기대하며 학기를 연장해왔습니다.
이번 학기에 또 기숙사를 탈락했지만 학교 등록은 완료했고, 역시나 방을 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 (가장 선호하는 형태인) 사설 기숙사에 직접 보낸 메일은 답장이 없습니다.
(작년 여름 쯤, 학기 시작 기간이 아닐 때 기숙사에 문의 메일 보냈을 때는 바로 견적과 함께 답장이 왔으나,
제가 너무 빨리 알아보는 거라며 나중에 다시 문의하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답장이 없습니다)

2) WG, 임모24 등 플랫폼에서는, 게시자가 법인(부동산 업체 추정)인 건은 답장이 없고 개인인 건은 답장은 오지만 인터뷰 일정 등이 맞지 않아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부동산 업체가 게시한 건에는 여권, 국내 잔고증명서(영문) 등 제 민감서류까지 스캔해서 보냈는데,
계속 제 자료를 무분별하게 뿌려도 되는지 걱정입니다.

3) 베리를 비롯한 페이스북(FB) 한인 커뮤니티와 FB 글로벌 커뮤니티(뮌헨 방거래)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방이 있다며 연락 온 사람 중에, 조건이 괜찮아 이름을 구글링 해보니 독일 여배우였고 왠지 사기 느낌이 났습니다.
그 사람이 알려준 이메일 계정도 그 여배우의 공식 이메일 계정과 스펠링이 약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중개 사이트에 올라온 또 다른 여자도 본인 직업이 엔지니어라 했지만, 검색해보니 직업이 배우였습니다.
이처럼, 인터넷으로 방 구하는 플랫폼 상에서 무명배우의 이름+사진을 도용/사칭하여 사기를 치는 경우가 흔한가요?

지금 단순히 방 구하기 어렵거나, 금전적 사기에 대한 위험 뿐 아니라 혹시 강력범죄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발생할까봐 우려됩니다.
개강 전 뮌헨 현지에 가서 직접 구해볼 생각인데, 이렇게 사기가 만연하다면 혼자 방을 보러 가서 무슨 일을 당하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독일은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비싼 편이라 들었는데, 부동산을 끼는 게 차라리 나을까요?

질문이 두서 없지만, 특정한 질문이라기 보다 불안감을 쓴 글입니다.
포괄적으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단팥ㅇ님의 댓글

단팥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4.♡.183.134) 작성일

독일에서 집 구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게다가 뮌헨은 더욱 어렵지요 ...
걱정되신다면 지인과 함께 besichtigung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2.에 인터뷰 일정등이 맞지않아 실패하셨다고 하셨는데.. 집을구하는입장은 을입니다. 모든조건을  웬만하면 갑에 맞춰주셔야합니다.. 그리고 besichtigung은 최대한 빨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먼저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면 뒤에 잡힌 besichtigungstermin을그냥 취소하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직장인도 집을 구하기 힘든게 뮌헨입니다.. 학생이시면 가격이 조금있겠지만 사설기숙사쪽이나 wg쪽으로 찾아보시는게 조금 더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외국에있어서 직접 못간다, 에어비엔비로 계약하자, 웨스트유니온으로 돈을보내라 등등 의 사기 수법들이 있었는데 명의도용은 처음보네요 ㅎㅎ

  • 추천 1

툼2019님의 댓글의 댓글

툼20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55.52) 작성일

(현재 덧글에 답변달기 기능이 제한되어 밑에 답글 남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가격이 비싸도 사설 기숙사를 최우선으로 선호하는데 직접/중개사이트 통해 컨택해도 답변을  못 받는 상황이에요.
저는 상황상 3월에 가는데, 보통 답변을 받고 1-2일 후에 besichtigung 일정을 잡더라고요. 이미 늦었지만 3월초에 최대한 빨리 나가서 부지런히 다녀야 겠어요...
저도 돈거래 사기는 들어봤지만, 이런 사기는 생각지도 못했어서, 정말 사기인지 뭔지 분간이 안 가고 방 보러 갔다가 사고라도 당하면 어쩌나 무서워졌어요...

자유의지1님의 댓글

자유의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8.♡.33.52) 작성일

함부로 개인정보 주지 마세요. 방을 보고 갈 맘이 있고 서로 맞춰 볼 때나 계약 위해 개인정보 줘야지요.
주변에 개인정보 도용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서 불려 간 사람도 있습니다.

생활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550 식품 racin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6:45
76549 생활 후우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6:33
76548 화물 자유의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4:56
76547 생활 hh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3:48
76546 생활 h2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8:04
76545 차량 이나이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7:22
76544 생활 Rathmin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2:32
76543 생활 프푸프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8
76542 비자 꼼미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3-28
76541 세무 마루마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8
76540 관청일 필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3-28
76539 지역 doroth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28
76538 교통 sisu8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3-28
76537 교육 Hof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3-28
76536 이주 프푸프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3-27
76535 화물 베지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3-27
76534 생활 루루마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3-27
76533 보험 제이미Oli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3-27
76532 식품 Real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3-27
76531 주거 뚜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3-27
게시물 검색
약관 | 운영진 | 비번분실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입금통보규칙 및 계좌 | 관리자메일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언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