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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akebakes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85회 작성일 20-02-11 10:55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워홀 비자로 독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전공을 살려 레슨을 해보고자 하는데
프리랜서 비자로 변경하려고 보니
제가 이곳에서 관련 직종으로 소득이 전혀 없고
보험을 바꾸는 것과 서류 작성에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우선 돈을 어느 정도 벌고
비자가 만료 될 즈음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법적 문제 없이 레슨을 하려면
세무서나 비자청에 가서 개인적으로
소득 신고를 하면 되는 건가요?
개인 레슨이나 과외 하는 분들은 합법적으로
어떻게 하고 계신지 검색이 잘 되지 않아
이곳에 여쭤봅니다.
추운데 날씨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현재 워홀 비자로 독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전공을 살려 레슨을 해보고자 하는데
프리랜서 비자로 변경하려고 보니
제가 이곳에서 관련 직종으로 소득이 전혀 없고
보험을 바꾸는 것과 서류 작성에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우선 돈을 어느 정도 벌고
비자가 만료 될 즈음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법적 문제 없이 레슨을 하려면
세무서나 비자청에 가서 개인적으로
소득 신고를 하면 되는 건가요?
개인 레슨이나 과외 하는 분들은 합법적으로
어떻게 하고 계신지 검색이 잘 되지 않아
이곳에 여쭤봅니다.
추운데 날씨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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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만님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워홀비자로 레슨을 할 수 있나요? 워홀의 본 취지는 휴가를 즐기돼, 돈이 필요하면 알바를 하라는 것이지요. 레슨은 알바라기 보다는 여기선 프리랜서에 가까운데 그게 비자청에 간다고 허가가 날진 모르겠네요. 만약에 주위에 워홀로 와서 레슨을 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몰래 할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쓰신것 처럼 비자청에 문의해보세요.
벨벨린님의 댓글
벨벨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프리랜서 비자를 신청하시려면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 많습니다. 어학비자나 유학준비비자 보다 훨씬 까다롭고 비자국 담당자 또한 케바케가 매우 커요. 제 주변에 전공살려 개인레슨을 하거나 프리랜서 비자를 받아서 무직슐레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세무사 통해서 연말정산 하고 합법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