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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even01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07회 작성일 20-02-08 16:02본문
안녕하세요.
이번학기가 끝나면 어머니 회갑도 있고 해서 3월말에서 4월 중순까지 한국에 다녀오려고 이미 예약을 했는데, 바이러스 사태와 중국인을 계속 들이고 있는 한국정부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아무래도 취소하고 다음에 가는게 현명한 결정일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겁을 먹고 있는 걸까요ㅎㅎ
이번학기가 끝나면 어머니 회갑도 있고 해서 3월말에서 4월 중순까지 한국에 다녀오려고 이미 예약을 했는데, 바이러스 사태와 중국인을 계속 들이고 있는 한국정부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아무래도 취소하고 다음에 가는게 현명한 결정일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겁을 먹고 있는 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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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sslingener님의 댓글
Esslingen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Reall님의 댓글
Real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어요
백조의성님의 댓글
백조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중국인을 계속 들이고 있는 것은 독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MCMLXXXV님의 댓글
MCMLXXXV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적정되신다면 한국가서도 불편한 마음으로 지내겠지요? 가령 본인과 가족의 직장, 학교 동료들이 크게 꺼리고 본인도 눈치가 너어무 보이고 불이익이 예상된다면. 안가야죠.
진심이 아니라 그냥 가벼운 (...ㅎㅎ) 질문이셨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고국을 다녀오시죠.
각자의 상황과 마음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