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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받고싶은 검사도 못 받네요. 산부인과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07.11) 댓글 5건 조회 1,639회 작성일 19-11-25 16:36 답변완료

본문

두 시 쯤에 산부인과 테어민 잡아서 갔다왔어요.
처음가는 곳인데
들어서자마자 할로하고 테어민 두 시에 있다하니
데스크에서 일하는 여자가 인사 먼저하라고 가르치려고해서 영어로 "나 인사했는데 너 나 지금 가르치려고하는거냐 그랬어요. " 그 여자가 또 갑자기 다른 말로 휙 돌리면서 이런거 저런거 작성하라하여 작성하고... 혈압재고.

산부인과를 예전에 생리통이 심해서 한국에서 한 번 간 것 빼고는 처음인데요 (월초에 사촌 언니가 자궁내막증으로 수술했거든요 .. 그래서 저도 이런 저런 검사 받아보려구요) . 산부인과에서 그냥 생리전증후근 배란증후근 관련 약만 처방 받고 (초록색 종이) 약국가서 약 사고 집에 가는 길이에요.

피검사랑 자궁내막증 검사 좀 받아보려고했는데
전문의가 필요없다하면 제 돈 주고라도 검사도 마음대로 못 받는건가요? 뭔가 너무 답답해요. 산부인과 쪽 처음으로 신경써봤는데 아무튼 오늘의 경험은 별로네요...

피검사는 한 번 받아보고 싶은데 ( 공부하면서 긴장도 많이했고 스트레스에 요즘 계속 자꾸 빨리 지치고 그래서요)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0

댓글목록

번개파워님의 댓글

번개파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9.♡.153.35) 작성일

보험처리 안하고 전액지불한다하면 해줄껄요. 보통 보험사들이 과잉진료를 피하기 위해 그런 검사를 할경우 의사가 해야할일이 꽤 있다고 들어서요. 그래서 증상이 있거나 꼭 해야하는거 아니면 안해줍니다. 한국처럼 예방차원의 건강검진은 없으니까요. 보험없이 하겠다고 한번 다시 말해보세요.

GilNoh님의 댓글

GilN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6.♡.136.103)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자궁내막증 검사는 제대로 하려면 간단하지 않습니다. 일반 동네 산부인과에서 처리 하지 않고 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 가능한 장비가 있는 곳으로 위버바이중 할 수도 있습니다. 자궁내막증이 의심되는 내용에 대해서 (가족력 포함해서요)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하시고, 검사가 필요한지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그런데, 소통이 잘 되는 병원을 찾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피검사는 하우스아츠트에게 가서 받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피검사건 자궁내막증 검사건, 무슨 검사를 받겠다는걸 내가 정해서 "쇼핑"하는건 한국식입니다. 독일에서는 일단 무조건 내 담당 하우스아츠트에게 가서 이런 증상이 있는데,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만약 문제가 된다면 어떤 검사를 받을지 질문하고 그가 검사의 항목과 종류를 결정하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 과정입니다. 안과/부인과와 같은 전문 분야는 내 담당 전문의와 상의해 그가 결정하기 마련이고요. 내가 요즘 피곤하니 피 검사를... 이라고 하면, 독일 에서는 "네가 의사냐?" 라고 일단 까고(?) 볼 겁니다. "원래 간이 안 좋았는데, 요즘 피곤하다, 혹시 간이 다시 안 좋아진지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되려 피 검사를 권해준다 등으로 갈거고요. 즉, 증상을 먼저 이야기 하셔야 해요. 내 말을 믿어주고 소통이 잘되는 하우스아츠트부터 구하시는것이 그래서 늘 중요합니다. 하우스아츠트가 이런 증상으로 인해 이런 검사가 필요하다고 하면, 그건 피 검사건 CT건 다 당연히 보험이 됩니다. 그 이상으로, 돈과 무관하게, 의사가 위버바이중을 써 주어야만 검사가 가능한 것들도 많습니다. 가령, 그냥 가서 검사 전문 병원에서 내 돈으로 검사하겠다고 들어가도 (CT / MRI 등, 자비 진료는 테르민 빨리 잡아줍니다) "어 그래? 그럼 검사 결과는 너희 하우스아츠트나 담당 파흐아츠트한테 보내니까 거기 주소 알려줘" 할 겁니다. 즉, 내 돈으로 내가 검사한다라는 경우라도 하우스아츠트, 혹은 내 담당 파흐아츠트를 통해서 결과가 건너가게 하는 형태가 독일식 검사전문 병원들의 일상입니다. 전문적인 검사 결과를 넘기고, 그 전문적인 결과를 일반인인 환자가 알아 먹게 설명하는 것은, 하우스아츠트나 담당 파흐아츠트에게 넘겨버리는 형태가 일반적이고요.

그러므로 특정 검사 내용을 바로 이야기 하지 마시고, 가서 증상이나 가족력 등으로 인한 걱정 사항등을 "상담"하는 형태로 가셔야 훨씬 더 수월한 소통이 되실겁니다. 의사의 의견과 무관하게 꼭 특정 검사를 받고 싶다면, 상담 과정에서 담당 의사가 그것만으로 그런 검사를 하기에는 증상이 약하다라고 하면, 그래도 걱정이 되니 (이를테면 자궁내막증 검사) 검사 받아보고 싶은데 혹시 자비로라도 가능한가 그때 즈음 언급하시는게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원하는 검사를 "쇼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환자의 의사가 가장 존중 받는지라, 의사가 보기에 쓸모 없는 검사라도 환자의 의사만으로도 검사를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독일에서는 그것이 그런데 의사의 권한쪽으로 더 치우쳐져있습니다.  즉, 내가 받고 싶어도 의사가 그건 필요없다라고 하면, 전문가 의견이 환자 의사보다 더 존중받는 분위기입니다.

  • 추천 1

fenster님의 댓글의 댓글

fens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3.♡.126.36) 작성일

한국에서도 인터넷 검색힌 다음에 의사에게 가서 내가 무슨무슨 병인거 같다는 식으로 말하면 당신이 의사냐며 매우 기분 나빠하더라고요.. 그 다음부턴 의사에겐 증상으로 먼저 상담하는 요령을 익혔죠. 사실 그게 맞기도 하고요.

포츠담님의 댓글

포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1.♡.216.155)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치과 갔다가 다른 치과로 사랑니 뽑으러 간 것 말고는 독일에서 병원은 제대로 다녀 본 적이 없었어요. 베리에서 이래저래 검색해서 괜찮은 하우스아츠 먼저 찾아야 되겠네요.

내가살던세상님의 댓글

내가살던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65.♡.73.33) 작성일

데스크에서 일하는 여자가 인사 먼저하라고 가르치려고해서 .............

대접 받고 싶어하는 모냥인데.... 본인들은 아픈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성심성의껏 대해줬나 의문이네요... 여기 큰병원 작은병원 많은 병원을 다녀봤지만 반반이던데..... 아무리 설령 글쓴이님께서 정말 예의없이 인사없이 대했더라도 지네나라 사람들한테도 그런식으로 응대했을지가 의문이네요...허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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