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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아이와 함께 독일생활정말 힘드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리부는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3,298회 작성일 19-11-23 19:10

본문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유학중인 싱글맘이자 쌍둥맘입니다.
정말 만만치 않아요.
지금은 독일에서 살 생각은 전혀없고 그저 학업만 잘 마치고 돌아가는 것으로 마음이 바뀌었네요.

아이들이 있는 상황에서 하우스마이스터가 제게 소리지르고 난리를 치더라고요.
그 이유는 모릅니다..ㅠㅠ
저도 그래서 한국말로 같이 소리질렀어요.
그랬더니 이상한 제스처.. 손을 비비고 메롱메롱하면서 베베베베,,삐삐삐삐,,,
그런 소리를 내더라고요..
그래서 에이전시에 부탁해서 경찰에 산고했어요..

에이전시에선 수수료 500유로 달라해서 줬고요..
경찰서에선 편지보냌다 하몈서 4개월째 편지 안오네요.
이에전시에서는 그냥 기다리래요..
유학 1년차.. 힘드네요..

오늘은 테라스에 이끼들 잔뜩, 죽은새가 있네요..
아랫집을 봐도 이끼떨어진건 없는데
죽은새와 갑자기 테라스에 있는 이끼들이 영 찜찜하니요.
하도 기죽어 살다보니 피해의식, 열등감 생긴거 같아요.
모르겠네요..
제가  왜  독일에 왔는지.. 아이들 유년시절 즐거운 추억만을고 저도 전문성 신장에
조금이나마 도움될까 해서 왔는데
하우스마이스터의 그런 행동..
읫집할머니는 조금만 소음이 나도 보복소음하고..
정말 집을 잘 못 만나서 그런지
너무 힘들고 다 절 돈으로 보는거 같고 외롭고 하네요..

전공이 음악이기에 언어수준이  A2 정도이네요.
내년 4월에 B1시험보기로 했는데 과연 통과될런지..

하우스마이스터가 제 집에 이끼랑 죽은새를 넣진 않았겠죠?
항상 나쁜 예감은 잘 맞는지라..
아..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슬퍼서 그냥 끄적여 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Teekanne님의 댓글

Teekan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생각하시는 나쁜예감 맞을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빨리 다른곳으로 이사가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어디에 거주하시는지는 잘모르나, 외국인은 조금 비싸더라도 괜찮은 지역에서 머무는게 안전하고 스트레스도 덜합니다. 더욱이 집에서 안정된 마음을 가지지 못하면 앞으로 해나가시는 일에 나쁜영향이 많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안드는 이웃 발콘에 죽은쥐, 새, 곤충 그리고 오물 등 던지는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꽤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 정보는 독일인 친구가 혀를 내두르며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좋은독일사람들도 많은데.. 이런일로 나쁜이미지만 가지시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어쨋든 이사가 답입니다.

피리부는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피리부는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사를 가려고 계속 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아이들에 유학생이다보니 답장조차 없네요.. 정말 나쁜이미지만 계속 생기고 있어요..ㅠㅠ 좀 좋은 추억도 만들고 귀국하고 싶습니다..

남자란님의 댓글

남자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내세요! 이사 하셔서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면 다 이겨내실 수 있을 겁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다 잘 될겁니다!

피리부는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피리부는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해요. 이사를 가고싶은데 아무도 집을 안주네요.ㅠㅠ 그래도 잘 이겨내겠습니다.

댕도령님의 댓글

댕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해결 방법이 없어 보이네요. 이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안그렇고 좋은동네도 많이 있습니다.

피리부는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피리부는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다들 이사가 답이라해서 알아보려하는데 쉽지않더라고요. 이집을 에이잔트가 보증해줘서 구했는데 또 그렇게 할경우 3500유로 정도를 달라해요. 이사후에 서류바꿔주는거까지.. 금전적으로 부담되어 제 힘으로 해보려하는데  아예 불가능해버여요.

bbbbbsdasda님의 댓글

bbbbbsdasd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분이 많이 안좋고 힘드시겠네요.

우선 이사가 가장 먼저인듯 하고, 에이전시를 당장 바꾸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경찰신고 500유로에 이사 도움주는게 3500유로 라니요.. 듣도 보도 못 했네요..

뭔가 더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너무 과한듯 한데.. 차라리 이사할 때 1년치 월세를 미리 납부 하시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보증이 필요한 경우 이렇게해서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힘내세요!

피리부는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피리부는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너무 안일하게 왔나봐요. 에이전시도 다른 곳은 정보가 없어요.ㅠㅠ 절 다 돈으로 보는거 같아 무섭고 그러네요.. 위로 감사합니다..

Amore님의 댓글

Amor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런 방해를 받지않고 외국에서 혼자 아이 둘 키우는것도 벅차고 힘이 들텐데 이런일까지 감당 해야하니 많이 힘 드시겠어요.
글 내용중에 에이전시에게 수수료 500 유로를 주었다니 어떤 관계에 따른 수수료를 지불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어서요.
또 이사가는데 3500 유로를 달라고 하는것이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의미 하는것이 아니라면 어떤 관계에 따른 조건인지 몰라도
뭔가 석연치 않습니다. 글 쓴 님의 지금 처한 상황에서 집을 얻기란 불가능에 가까우니 다른 방법으로 지역신문 부동산 사이드에 작은 광고를 하나 내어 보시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집을 갖고계시는 분 중에 누가 저와 저에 아이둘에게 집을 임대해 주실분이 안 계시나요?"
한국에서 온 아이 둘을 키우는 학생으로 모든 편견없이 저희들의 입장을 이해하시고 임대 해 주실 집 주인을 찿습니다.

이 정도로 광고를 내어 보시면 광고료도 높지않고 의외로 독지가가 있을 수 있어요.

  • 추천 1

피리부는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피리부는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찰에 신고해주는데 통역과함께 대동해서 500유로 달라고해서 줬어요.. 그땐 제가 너무 무섭고 빨리 신거를 해애만 할거같아서 달리 부탁할데가 거기밖에 없었거든요. 광고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정말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 답답하네요..ㅠㅠ

Amore님의 댓글의 댓글

Amor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지역인지 몰라도 그 지방 신문이 분명히 있을것 입니다.
인터넷으로 지역이름 찿아보면 쉽게 찿을 수 있을것 같은데요.
직접 전화로 또는 신문사를 방문하여 이러한 광고를 내고싶다고 안내를 해 달라고하면 도와 줄 것 입니다.
독일 오셔서 일년이면 이 정도의 언어 구사는 가능 할테니 겁 먹지 말고 용기를 갖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500유로의 큰 돈을 받고 남의 억울한 사정을 불과 한시간도 채 안됐을 시간의 수고비를 챙겼을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으며 그사람들도 이웃과 교류하며 살텐데 씁슬하고 화도나고 정말 궁금합니다

Sursss님의 댓글

Surs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부가 애들데리고 와도 힘든곳이 타국인데 싱글맘에 쌍둥이라니요.. 거기다 유학생이시라니..
저도 오래살지는 않았지만 오시는 여럿 부부분들이나 싱글맘들을 보는데 싱글맘분들은 거의 대부분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십니다..
뼈때리는 답변일수도 있지만 혼자서 애둘 데리고 타국에서 이렇게 생활하는건 스트레스를 기반으로 우울증에 심하면, 아동학대까지 이뤄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과 애들을 생각해서라도 고국으로 안전히 복귀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에이전시 다른말로 브로커라는 분이 궁금하군요.. 경찰에 신고 500유로에, 이사비용 3500유로까지.. 장난하나.. 못된것만 베워가지고 참. 브로커, 에이전시, 인력사무소 사람으로 돈벌이하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전 그사람들 사람취급 안합니다.

  • 추천 1

피리부는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피리부는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싱글맘은 힘든데 하물며 독일은 더 한거같아요. 싱글맘에 대한 편견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고요. 그래서 그냥 학업마치고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금 스트레스에 우울증까지 올거같네요. 달리 브탁할 사람도 없고 정보도 없고.. 정말 운이 나빠도 이렇게 나쁠수가 있을까 싶어요.

킴미님의 댓글

킴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부터 미국 대안으로 독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듯 싶네요.그런데 주재원,유학(독일대학),국제결혼 이런거 아니면 그냥 한국으로 귀국하는게 나을듯 싶네요..

피리부는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피리부는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학업마치고 갈 생각이에요. 독일올때도 아예 살 생각은 없었지만 조금도 살지 못하게 만드네요..ㅠㅠ

Kiara님의 댓글

Kia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전시가 양아치네요.
유학생활 아이둘 데리고 ㅠㅠ.
혼자하기도 벅차실텐데.
잘 고민해보세요

피리부는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피리부는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국하는걸 고민하라는 건가요? 학업을 마치고 귀국하고 싶은데 그 조차도 쉽지 않네요.. 여러가지로 참 속상하네요..아이들만 무탈하면 되는데 헤코지할까봐 겁나요.

호잇호잇님의 댓글

호잇호잇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 둘을 데리고 오셨을 때 분명 큰 결심을 하고 준비도 많이 하셨을 텐데 귀국을 고려하는게 과연 쉬울까요. 저라면 귀국은 최후로 미루고 일단 이사부터 알아볼 것 같네요. 학생이시면 가족기숙사도 잘 알아보시고 현지 부동산통해서 집을 알아보세요. 이사 하는데 3500유로를 달라는건 또 뭔가요? 보증금인가요? 단순한 중개료, 수수료라면 손절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이 둘 데리고 유학 쉽지 않죠..간단한 통역이나 아이 돌보는 것등은 주변 유학생들 중에서도 알아보세요. 저도 아이들 어릴 때 손 부족하면 베이비시터 고용했었어요.

피리부는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피리부는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지부동산이라면 임모빌리언말고 그냥 부동산에 직접 문의를 해보라는거죠? 감사해요. 저도 알아볼게요.

호잇호잇님의 댓글의 댓글

호잇호잇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모빌리엔이 부동산이예요..이사할 집 알아보는데 3500내놓으라고 하는 에이젼시 말고 그 동네 임모빌리엔을 통해 직접 알아보셔요.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테라스에 이끼들 잔뜩, 죽은새가 있네요..
아랫집을 봐도 이끼떨어진건 없는데
죽은새와 갑자기 테라스에 있는 이끼들이 영 찜찜하니요."

겨울이 되면 새들이 먹을게 없다보니 테라세에 있는 화분의 흙을 모두 파놓기도 하고
지붕의 물받이에 있는 이끼들을 파헤쳐 테라쎄를 자주 더럽혀 놓으니 다른 의심은 하지 마세요.
그러지 않아도 스트레스가 많은데 이것 까지 의심을 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피리부는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피리부는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글보니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정말 그런거였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오만 상상이 들어 너무 불안하네요.. 아이들만 아무탈 없으면 저는 그것으로 족합니다.

mirumoon님의 댓글

mirum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숙사 알아보세요. 가족을 위한 기숙사가 있습니다. 제가 기숙사 살때 아이를 데리고 살고 있는 싱글맘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외국인 유학생이 많다 보니 인종차별적인 행동들이 별로 없고요, 분위기가 아주 자유로워요. 너무 자유로워서 새벽2-3시까지 파티하는 애들도 있고... 저희는 2년 살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이사나왔어요. 기숙사에 아이들을 위해서 놀이터도 있었어요.
님은 싱글맘인데다 아이들까지 있어서 어쩌면 우선순위로 기숙사에 자리가 날 지도 모르겠습니다.
님께서 살고있는 도시 이름 치시고 Studentenwohnheim 쳐보세요. 기숙사 사이트가 주욱 뜹니다. 아마 안멜둥을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걸로 압니다. 불가능하다면 편지를 써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kseun44님의 댓글

kseun4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무슨 그런 에이전시가 다 있나요? 정말 듣도 보도 못한 경우입니다. 이모빌리안24를 통해서 집 구하시나요? 집을 구하실 때 최대한 독일어로 이메일 작성하시고 추가로 6개월치 월세를 카우치온 하겠다고 말씀해보세요!!
에이전시 말만 너무 믿지 마시고 최대한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해보세요!! 애이전시가 보증서서 집을 구했다는 말은 제 경험상 들어보지 못하였습나다. 아마 독일어를 처음에 잘 못하셔서 자기네 임의대로 했을 수도 있어요!!! 기운내세요~ 독일은 상상했던 이상적인 유럽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 찾아보시면 좋은 사람, 좋은 곳이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Linvingtheplanet님의 댓글

Linvingthepl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대부분 영어로 하는데 영어가 안통할때는 관공서든 병원이든 구글번역기 들이밉니다. 뻔뻔해지세요!! 독일에서 유독 차가운 반응이 많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하는걸 보면 누군가 친절한사람은 도와주더라고요 .민폐일수도 있겠죠 그치만 제가 살고봐야하지않겠습니까. 저도 집구할때 독일사이트 번역기로 돌려가며 영어, 독일어 번역한거 같이 적어서 연락하고 그러면 잘 대답해주고 안되는건 왜 안되는지 잘 설명해주더라고요. 독일인들은 너무 느려서 결국 한국사람에게 집을 구했지만요. 당황스럽고 모욕감도 있으셨겠지만 힘내시고! 저는 집떠나면 개고생이라는걸 어려서부터 알았던지라 외국에 사는것도 결국 내집이 아닌 다른집에 세들어사는거같은 느낌으로 살고있어요. 좀 굽신거려야되고 불편하지만 그래도 내가 지켜야할 규칙은 지키면서 부당한거엔 컴플레인도 하면서 당당하게 생활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하밤님의 댓글

하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래된 타국 생활에 심장질환을 얻었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될 대로 되라하고 살면 그냥 또 이렇게 저렇게 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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