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됩니다. (취업비자는 독일 공보험이 의무) 고용 계약서를 들고 선택한 공보험사에 가서 공보험 가입하셔야 합니다.
2. Stellenbeschreibung가 리스트에 있는듯 합니다만... 양식은 대개 따로 없습니다. 당연히 회사에서 적어주어야 합니다.

이걸 여기 물어보시는게 그리 좋은 시그날(?) 은 아닌것으로 읽힙니다. 회사에서 비EU 외국인을 고용해본 경험이 있을겁니다. 회사와 같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해당 웹페이지에도 적혀 있다 시피, 독일 대학 졸업자라거나 블루카드 대상자가 아니라면 노동청 허가가 필요하고, 지역별로 노동청 허가를 얻기 위한 기준 등이 다를 수 있어서 회사가 회사 변호사와 함께 준비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경험이 회사에 없어서 첫 외국인 고용이라면 어쩔수 없이 여러번 삽질 하기 마련이고요. 회사와 함께 준비하셔야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첫 외국인 고용인 회사라 (거기다 작은 회사입니다) 회사 측에서도 자세한 사항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일단 회사에선 필요한 서류는 모두 제공해주겠다고 하니 자세히 검토해서 좋은 결과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네 공보험으로 드셔야합니다.
2. 저는 안 적었고 외국인청에서도 딱히 써오라는 말이 없어서 제출 안 하고 워홀에서 취업비자로 전환 잘 했습니다.

저의경우 한국 워홀보험증서 들고갔는데 정상적으로 노동비자 주셨습니다.

그리고 난 뒤 바로 잡 오퍼 들고가서 공보험으로 전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