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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아이들을 데리고 급하게 한국에 들어가게 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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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3 09:24 조회1,403 (내공: 1000 포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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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독일에 거주중이고, 애들이 2명이 있는데 한명은 그룬트슐레이고, 다른한명은 김나지움입니다.
현재 어머님이 한국에 거주중이신데.. 몸이 많이 편찮으세요.

만약에 갑자기 안좋은 일이 생긴다면 애들과 함께 급하게 한국에 들어가야 할거 같은데요
이런경우 학교에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룬트슐레의 경우 의무교육이라 수업부재시 교장의 허락이 있어야한다고도 하고,
김나지움의 경우는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런경우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있으신 분은 공유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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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egadethy님의 댓글

megadeth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학교마다 Schulverwaltung이 있으니 찾아가셔서 문의해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할 것 같네요. 담임선생님에게만 편지를 쓰면 되는 경우도 있고, 어떤 학교는 교장선생님 - Schulleiter(in) 까지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요구하는 증빙도 학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sslingener님의 댓글

Esslingen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리 담임 선생님에게 문의해보세요. 저도 비슷한경우가 있었는데(그룬슐레) , 미리 문의하니 가기전에 이메일로라도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급히 가게되었을때 이메일 급히보내놓고 갔다왔네요. 어느정도 학교에서 유도리있게 처리해주기도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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