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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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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번개파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34회 작성일 19-11-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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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까워 혹시나 싶어 글 남겨 봅니다.
저는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양파가 건강에 좋다고 해서 계속 만들어서 복용 하는데
복용하다 보니 좋은거 같아서 지인들에게도 추천해 봤어요.
그런대로 반응이 좋아서요.
그런데 정기적으로 복용하는건 힘들었어요.왜냐면 복용하는걸 자주 잊어 버리거든요.
그러나 속이 부쿨하거나 소화가 힘든 음식을 먹고나서 이걸 복용하면
얼마후 속이 편해지고 배가 고프기도 해요.
포도주가 알콜이라서 매일 정기적으로 복용 하는것이 부담스러워서
양파량을 많이 하고 포도주를 줄이는 쪽으로 하면서 만들어서 3주이상 두었다 걸러내니
냄새도 없고 먹기도 편하다는 저만의 노하우도 생기더라구요.
양파 포도주를 만들어 드셔 보세요.

찌릉이님의 댓글

찌릉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국에 가셔서 Vomex A 사서 드셔보세요 하루 8알까지 먹을 수 있는데 일회복용 1~2알이고요.
체한데 먹는 약 몇가지있던데 알약이라 편해서 이거 항상 사둬요.

marieny님의 댓글

marien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 과일과즙은 다 효과 있을 거 같은데요?
그리고 찬음식이나 음료는 절대 안되고(아시겠지만 위는 따뜻해야 제 기능을 합니다. 찬 음료는 위를 차게 해서, 소화를 더 어렵게 합니다.), 과즙도 밍밍하게 해서 드셔야 좋을 거에요. 즉, 소화를 돕는 위산을 대신해서 신과즙을 쓰는 거죠.음식에 신맛을 많이 쓰시면 좋을 거에요. 고기 조림에 식초나 레몬을 넣는 다든가 하는 방법으로요. 고기가 야들야들 해져서 맛도 있습니다. 평소에 자연숙성 식초를 한 숟가락씩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냥 먹기 힘들면 물에 타서 먹으면 되죠. 하지만 위가 많이 손상되신 상태시면, 식초가 위를 더 아프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음식에 매우 옅게 식초를 넣어서 요리 하세요. 보통 사람이 1숟가락을 쓰면 반 숟가락을 쓰되 더 자주 먹는다든지 하는 방법으로요. 매우 소량을 쓰면 넣었는지도 모르게 섭취할 수 있어요.

그리고 수지침 들어 보셨죠? 저한테는 효과 있는데 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정식으로 수지침 도구로 하는건 아니구요, 손톱으로 필요한 곳을 눌러 줍니다. 손톱이라도 별 상관이 없는게, 수지침의 기본은 몸과 연결된 손바닥 신경을 자극해서 활성화 시키는 거거든요. 보통은 약간 뭉퉁한 도구를 이용하는데, 전 손톱이 주는 상쾌? ㅌㅌㅌ 함이 맘에 들더라구요. 효과도 빠른거 같고,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고 등등...

예를 들면 가끔씩 배탈이 날 때가 있는데, 손바닥 가운데가 장과 위와 연결되어 있거든요. 손가락끝과 손톱으로 이 가운데를 일직선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할큅?니다. 가운데 손가락에서 손목까지 일직선으로 빠르게 긁듯이 자극을 주죠. 그럼 손바닥이 일직선으로 빨개 지면서 뜨거워 지는데요, 저는 이런 과정을 10분 정도 마다 하고 나면 빠르면 20분- 늦어도 40분 안에는 원상태로 회복되더라구요. 이건 약간 과장일 수도 있는데, 한 번 자극하고 나면 배가 좀 따뜻해진다는 느낌이 듬니다. 보통 배탈이 나면 배가 차갑잖아요. 그래서 금방 느끼는 걸 수도 있을 거에요.  심하게 아플 경우는 손가락 끝으로 대장 부분을 아예 1분이상 꽉꽉 눌러 줍니다. 이와 관련하여 평소에 박수를 많이 치면 건강해 진다는 이야기도 이 수지침에서 나온겁니다. 손바닥에 모든 몸의 신경이 연결되어 있어 박수를 치면 온 몸의 신경에 자극을 주게되고, 그 결과 각 장들이 더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어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는 이야기죠.

우리 몸은 온도가 37,5 이상이 되면 면역력과 회복력이 5배 증가하게 됩니다. 이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됬습니다. 다친 부위가 뜨거워 지고 붓는 이유도 이 과정의 일종입니다. 몸이 스스로 회복하기 위해 최선의 환경을 만드는 거죠. 운동을 하면 건강해 지는 이유도, 운동을 하면 몸의 온도가 올라가서 우리 몸을 치유하고, 장기들이 회복을 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혈액순환 촉진도 한 몪을 하긴 합니다만...

이 이론을 참고로 따듯한 물 주머니를 위가 있는 등과 가슴 부분에 놓고 누워서 손톱 수지침을 해 보세요. 손과 등 양쪽에서 열과 자극이 밀고 들어 오면 제 아무리 허약한 위라도 회복 될 수 밖에 없을 걸요? ㅋㅋㅋ  그리고 가슴과 등 부위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 하셔야 합니다. 여름에도 따뜻하게 유지하는게 좋죠. 그러면 체하는 경우가 확연히 줄어들 겁니다.

몸에 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니, 한 번 해 보세요.

mirumoon님의 댓글

mirum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40대 후반 접어들면서 자주 체하게 됩니다. 특히 맛없는 것을 꾸역꾸역 먹었을 때는 천천히 씹어먹는데도 불구하고 자주 체하게 되고요, 스트레스 받으면 더 잘 체합니다. 그렇게 체하면 똑바로 서서 걸을수 없을 정도로 배가 아프고요, 배 뿐만 아니라 온 몸이 아파서 누워도 아프고 앉아도 아프고 서있어도 아프고 너무너무 아픕니다. 애낳을 때 수중분만하면 진통이 덜하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서 하루는 뜨거운 물속에 몸을 담고 20분이상 있었는데 정말 배가 덜 아파오더니 체기가 점점 내려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뜨거운 목욕이 저한테는 체했을때 약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 체할때마다 목욕합니다.

독일말에 체하다는 말이 없는 걸 보면 독일사람들은 소화기능이 좋은가 봅니다.

눈이와님의 댓글

눈이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낭 제거하셨다고 하니 소화효소가 부족해서 소화가 안될수있어요. Pankrease. 효소포함된 약 (kreon10000)있는데 처방전 없이 살수 있구요 .
유당불내증 laktolose intoleranz  가진뜻맞나요?. Laktrase 약 라고 유당불내증가진분들 먹은약 있어요.  처방전 필요없구요.
글루텐과민증은  알레르기 처럼 자기면약시스템 문제가 생긴 가능성이 높아요. 아직까지 뚜렷한원인 찿지못해 치료하기가 어려운데  omnibiotic 이나 kijimea pro. 등 darmflora  유산균 제품이 꾸준히 먹으면 도움될거예요
급체에는  iberogast 외 다른 약이 없어요.
구토나 설사 시 탈수 가능성이 높은니 수분 보충하시고 칼륨 나트륨들등이온들 손실이 많이 되니 바나나  차나 이온음료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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