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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한국에서 여권 갱신 후 독일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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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4 20:06 조회1,929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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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체류비자 갱신이 내년인데 여권 만료시점이 내후년 초입니다. 그래서 여권부터 먼저 갱신을 하려고 하는데 독일 영사관을 통해 할까 하다가 내년에 한국에 들어 갈 일이 생겨서 한국에서 하려고 하는데요.

괜한 걱정일 수 있지만 독일 재 입국때 별 문제는 없겠지요? 입국시 반드시 구 여권을 가지고 가야 하나요? 아니면 구여권번호 병기 스티커만 받아 새여권에 붙여도 되는지요. 지문조회를 하면 다 나오긴 하겠지만 그래도 공항이 워낙 불친절한 경우가 많아서 안심이 되질 않네요.

그리고 체류증에는 제 여권변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데 여권 바뀐 것을 따로 외국인청에 바로 신고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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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프푸러너님의 댓글

프푸러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한국에서 여권갱신 했고, 구여권은 가지고 갔습니다.(독일출국 시 사용) 한국에서 여권 갱신 시 구여권에 VOID를 찍어주지만, 독일에 다시 입국 시 구여권에 체류허가증으로 독일 입국 심사를 했고 문제 없이 통과 되었습니다. 다만 새여권으로 비자 갱신 계획이 있느냐 물어보긴 했습니다.

한국은 여권 재발급에 3~4일 밖에 걸리지 않아서 독일 보다 편리한 점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훈훈하게님의 댓글

훈훈하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안전하게는.. 구여권 같이 가져 오셔야 합니다.
현재 거주허가증이 기존여권에 존속되어 있으니, 이미그레이션할때 구여권 같이 주셔야 할거예요.

독일 오셔서, 갱신 하시면 됩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구여권 요구 하는경우도 있거든요.
갱신하고, 분실후 재발급의 경우는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요구 하기도 할거예요.


othilia님의 댓글

othil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기존여권으로 비행기예약하시고 한국에있는동안 여권갱신하신단 말씀이시죠?
여권갱신하면 여권번호가 바뀌는것으로 알고있어요.
비행기표는 왕복으로 예약하실테니 한국갔다오셔서 독일에서 여권갱신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엇박님의 댓글

엇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요즘은 여권번호는 없이도 예약할 수 있고 어차피 체크인때 최종 여권 번호 입력하면 되는거라 크게 상관 없지 않나요? 출도착 국가에 따라 다를 순 있는데, 이름 스펠링만 중요하지 여권 번호는 왕복표라도 어차피 체크인 할 때 다시 수정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gusanyuk님의 댓글

gusanyu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출입국 문제 없읍니다만
새여권으로 비자를 갱신할때까지
구여권도 가지고 다니셔야합니다.
항상 둘다 지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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