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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츠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72회 작성일 19-10-18 20:51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에갔더니
저보다 두 살 많은 사촌언니가
스트레스 받는 생활등에 영향을 받아
자궁과 난소에 혹(자궁내막염인가요?)을 찾았다고하더라구요. 저도 오랜 타지생활 스트레스 장난아니였는데 이제껏 산부인과는 제대로 가본 적이 없어요. 산부인과에가서 학생 공보험으로 검사를 받아보고싶은데 어떤 것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이번에 한국에갔더니
저보다 두 살 많은 사촌언니가
스트레스 받는 생활등에 영향을 받아
자궁과 난소에 혹(자궁내막염인가요?)을 찾았다고하더라구요. 저도 오랜 타지생활 스트레스 장난아니였는데 이제껏 산부인과는 제대로 가본 적이 없어요. 산부인과에가서 학생 공보험으로 검사를 받아보고싶은데 어떤 것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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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ahna님의 댓글
Aah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냥 예약잡고 가시면 돼요 regelmäßige Kontrolle/Untersuchung 때문에 그렇다구 하시구 ㅎㅎ
포츠담님의 댓글의 댓글
포츠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꼼꼼하게 해줄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regina님의 댓글
regi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혹 신규환자 받지 않는 병원들 있다고 들었고 저도 그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연말 즈음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참고로 독일 모든 산부인과가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원피스 착용하고 가시거나 편한 치마 하나 들고 가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한국과 달리 탈의 장소도 따로 있지 않아 당혹스러움을 느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포츠담님의 댓글의 댓글
포츠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피스입고 가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