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 유학 관련해서 계속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건축학 5년 졸업 후 유학 준비하고 있고 내년 2월에 출국 예정입니다
출국하고 바로 입학하지 않고 1년동안 준비기간 갖고 나서 지원하려고 하는데
그동안 어학과 마페준비하려고 합니다

독일 집세관련해서 어디가 저렴하고 괜찮은가요...
지원하려는 학교는 뒤셀, 칼스루헤, 뮌헨, 바이마르 이 4곳 생각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헤센 주 쪽이나 만하임, 하이델베르크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집도 잘 안나오고 비싸더라고요...
집 형태는 WG, 1-Zimmer 상관 없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베를린도 생각해봤는데 거리도 좀 있고 여러가지 고민거리 때문에 계속해서 찾아보고 결정을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괜찮은 곳이 있으면 정보나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ㅠㅜ

(1년동안 있으면서 어학 공부와 마페 준비에 힘을 쏟고 싶은데 적당한 곳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어학원 등록에 수월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예술이나 미술 관련 해서 그런 프로그램이 많은 지역이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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