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독일 이직을 꿈꾸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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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TL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77회 작성일 19-09-26 15:29 답변완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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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솔로님의 댓글
수솔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저는 유학원 피해를 봤지만 펌웨어 수요 많아요 독일에서 . 참고적으로 다른분을 위해서 말씀드리면 , 회로설계, 펌웨어 아트워크(PCB layout) 은 엉어 독일어 필요하고요 IT 분들은 영어만 해도 취업하기 좋더라구요 . 근데 전자는 ( 회로설계, 펌웨어 아트워크(PCB layout)) 는 영어만 해도 취업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싶이 전자 가 혼자사 하는 일이 아니다 보니 독일어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
TOTLP님의 댓글의 댓글
TOTL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금한게 또 있다고하면 전자는 회로설계와 아트웍으로 보는건가요? 저는 C기반 Embedded 개발자거든요.
회로설계는 제가 필요한 부분에 한해서는 설계도 할 수 있고 회로 보는 건 당연히 해야하는것이구요.
수요가 많다는건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네요. :)
kloozz님의 댓글
klooz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움은 없는 코멘트... 전 공학을 하다가 순수과학으로 넘어온 케이스라 한정적인 경험입니다.
독일보면 공학 범주안에 드는 일자리는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미래 과학은 안습의 연속.
미국하고 영국에서도 지냈었는데, 독일은 외국인 채용이나 비자 같은게 훠어씬 쉽습니다. 일단 채용되시면 편할껍니다. 임베디드 하시면 영국이나 네덜란드도 있겠지만 비유럽 한계가 많아서 독일이 괜찮습니다.
일단 두세달이라도 와보셔서 찾아보는게 우선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