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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lie012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36회 작성일 19-09-23 17:39본문
프라이부르크이구요, 배부처 지정마트인 동네 레베에 가서 Gelbe Säcker 달라고 세번정도 했는데, 매번 없다하더니 그 중 한번은 없다고 하다가 안멜둥 했냐고 질문 하더니 안했다고 했는데 한장만 주더라구요.
맨날 없다고 하는게 진짜 없는건지.. 거주등록 안한거 같은 외국인이어서 안주는 건지 궁금하네요!! 다시 가서 안멜둥 했다고 달라고 하면 주려나요?! 이거 받으러 암트까지 가야하나.. 안멜둥하고 암트에서 달라고 못했네요ㅜㅜ
맨날 없다고 하는게 진짜 없는건지.. 거주등록 안한거 같은 외국인이어서 안주는 건지 궁금하네요!! 다시 가서 안멜둥 했다고 달라고 하면 주려나요?! 이거 받으러 암트까지 가야하나.. 안멜둥하고 암트에서 달라고 못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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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만님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좀 이상하군요 매번 그런다고 하는건.. 인종차별 여지도 좀 보이고. 암튼 안멜둥했다고 하시면 줄 거에요. 그래도 안 주면 그냥 언제 줄 수 있냐고 따지시고 매번 가실때마다 괴롭히세요. 그럼 귀찮아서 언젠가는 줄지도.. 레베가 보통 친절한데 좀 웃기네요. 그깟 봉지 나눠주는 것 자기네들 돈 드는 것도 아닌데.
ellie0129님의 댓글의 댓글
ellie012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 감사합니다
작은일인데 스트레스 받네요
가까운 배부처는 거기 하나뿐인데..
개그콘서트님의 댓글
개그콘서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희 동네는 랏하우스에 가서 달라고 하면 안멜둥 여부 전혀 상관없이 그냥 주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