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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눤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97회 작성일 19-09-10 13:36본문
이번에 워홀을 시작하게된 학생입니다. 일단 워홀 비자로 1년간 어학을 진행한 후 학교에 진학하려고 합니다. 그럴려면 일단 집을 구해야 하는데, 독일 현지에서 구하기에는 아직 제가 독일어가 유창하지도 않고 영어도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닌지라 집을 구할 때까지 잠깐 에어비앤비로 해결하거나, 한국에서 독일 유학생들에게 쯔비쉔을 구해 단기로 살다가 그 곳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을 생각 중입니다. 이 둘 중에 어떤 방법이 합리적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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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님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어비앤비나 쯔비쉔 둘다 괜찮은 방법인듯 합니다. 다만 에어비앤비는 사기도 많다는 점과, 독일이 다른 나라와 달리 상업을 목적으로 하는 에어비앤비같은 것에 허가를 별로 안 내줘서 물량 자체가 별로 없을 겁니다.
엇박님의 댓글
엇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들 쓰는 방법입니다.
에어비엔비는 집주인과 딜하기에 따라서 (쯔비셴도 마찬가지긴 합니다만 유학생들이 몰래 들이는 쯔비셴보단 확률적으론 에어비엔비가 훨씬 높아요) 안멜둥도 해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