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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신호등 없는 사거리에서 우선순위 차량

신호등이 없는 사거리에서는 어떤 차량이 우선으로 갈수 있는지요?
집이 시내라서 여행자들과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아 항상 조심해서 다니는 편입니다.
이런 사람 자전거 많고 차들도 전반 적으로 조심조심 다니는데
머뭇머뭇 거리다 보면 뒤에 차들이 경적을 울려대고 또 반대로 대각선(?)으로 오는 차가
천천히 오는 것 같아 지나가려 하면 경적을 울릴때가 있고 도무지 감이 안오네요
좀 알려주세요...

또 역시 동네 일직선 길에서 옆 가로길에서 나오는 차량들은
메인(조금 넓은)도로에서 다니는 제가 우선 인가요? 아니면 가세(?)길에서 나오는 차들이 우선인가요?
베를린에서 차량 운전한지 몇  도무지 알수가 없어 여쭙습니다....

 
 
Deb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9-09 (월) 22:04 8일전
작은 길에서 보통 사거리는 마름모 모양(노란색)이 있습니다. 사거리에서 내가 마름모를 보면 내쪽에서 오른쪽이나 왼쪽은 역삼각형이 있을 겁니다. 이건 마름모 모양이 우선이고 역삼각형이 차선입니다.

또 신호표가 아무것도 없을 때는 언제나 나의 오른쪽에 있는 차가 우선입니다. 그런 길은 대부분 속도가 30으로 제한 된 경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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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rzh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9-10 (화) 08:55 8일전
독일 운전시 꼭 숙지 하셔야 하는 표지판이 몇가지 있죠. 위에서 설명해주신 노란색 마름모랑 내가 양보해줘야 할 경우엔 양보 표지판이 따로 있습니다. 그 외 rechts vor links 규칙도.. 모르고 운전하시면 욕먹거나 사고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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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tdr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9-10 (화) 11:23 8일전
위에 코멘트처럼 마름모 노란색 (하얀색바탕) 아니면 빨강색테두리에 하얀색바탕인데 검정색으로 뚜꺼운화살표에 작대기 하나 가로로 되어있는거 같은경우는 운전자께서 우선순위 입니다. 근데 그외에 대부분 오른쪽에서 갑튀가 우선순위고... STOP은 북미국가처럼 3초 기다린후 가는것입니다.

이게 황당한게 큰메인도로인데도 이룰이 적용되는게 흔하고, 갑튀차량이 튀어나오는 도로 포장이 아스팔트냐, 돌/흙이냐, 아니면 주차장이냐 이거에 따라 다릅니다. 유럽외 외국에 오래산 유럽인들도 황당해하는데 프랑스, 네덜란드 이런국가들도 독일과 비슷하다는걸로 들었습니다.

북미에선 신호등없는 사거리는 무조건 Stop사인 있어서 모두 3초 멈춘다음 순서대로 집입하는데 여긴 그런게 없어서 운전자님 안전을 위해서 그냥 항상 한번 1-2초 멈춰주시면서 차라리 욕먹고 양보하셔서 사고방지하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뒤에차의 경적은 무시하시고. 독일인들은 자기들이 운전 잘하고 도로가 잘되어있다고 착각하는데 타 유럽국가인들은 독일이 운전 제일 난폭하게하고 도로도 제일 안좋게 되있다고 엄청 욕해요. 골목길에 주차 가능해서 항상 우선순위 정해놓고 서로 양보하는것 보다 누가 규율을 제대로 지켰냐 안지켰나 따지는거 더 좋아하는게 심하고 로터리에서도 거의 흐름에 따라서 가는게 더 흔하지 먼저오는 차에따라 순서대로 하나하나 들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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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N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9-10 (화) 12:50 8일전
독일 운전에 짜증나신 마음이 십분 느껴지는 댓글인데요. 혹시나 도움이 될까봐, "내가 먼저 와서 기다렸다" 라는 것이 독일/유럽 운전 시스템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다는 걸 쓰려고 적어봅니다.

> 로터리에서도 거의 흐름에 따라서 가는게 더 흔하지 먼저오는 차에따라
> 순서대로 하나하나 들어가지 않습니다.
로터리에서는 언제나 먼저 들어가 있는 차가 언제나 우선입니다. 즉, 먼저 와서 기다리는 차에게 순서가 주어지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언제나 이미 로터리에 들어가 있는 차가 우선입니다. 틈이 없다면 (차 흐름이 있다면) 못 들어가고요. 즉, 극단적으로 로터리에서 동->서 방향 진행차가 줄줄이 이어져 있다면 북->남 쪽에서는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로터리에서는 반드시 빠져나갈때 "나감" 우회전 신호를 넣으라고 교육하고요. 그래야 그 자리에 다른 차가 들어오니까요.

미국식과 달리, "먼저 온 사람이 먼저 가도록" 설계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측 우선 또한 그러합니다.

> 북미에선 신호등없는 사거리는 무조건 Stop사인 있어서 모두 3초 멈춘다음 순서대로 집입하는데
> 여긴 그런게 없어서 운전자님 안전을 위해서 그냥 항상 한번 1-2초 멈춰주시면서 차라리 욕먹고
> 양보하셔서 사고방지하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독일에서도 비슷한데요. 다만 봐야 하는 방향이 오른쪽 하나 뿐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신호등 없는 사거리는 정차해서 오른쪽 방향을 보고, 오는 차가 없으면 진입하면 된다, 입니다. 오른쪽에 차가 있다면 그때는 정차해서 오른쪽 차들이 (하나 말고, 여럿이어도!) 다 가고 나면 내가 가면 됩니다. 이 포인트 역시 중요합니다. 오른쪽에서 오는 차가 없어야 합니다. 미국 같으면 저쪽 한대 가면, 이쪽 한대 가야 할텐데, 독일은 그런 시스템이 아니지요.

유럽시스템의 장점은, 왼쪽을 볼 필요가 없다, 입니다. 한쪽만 보면 되기 때문에 실수를 줄일 수 있다는 건데요. 단점은, 교통 참여자가, 이 규정을 모르고 있는 경우 답답하거나 사고가 날 수도 있다, 이겠지요. 실지로, "내가 먼저 기다렸고 저쪽 한대 갔으니!" 하고 당연하다는 듯 진입하는 외국인 운전자들도 있는데, 매우 위험합니다. 일반적인 교통 참여자는 왼쪽은 보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왼쪽에서 차가 들어오면... 화가 날 수 밖에 없지요. 이넘의 망할 외국인들, 기본 규칙도 몰라! 라고 화내는 독일 운전자들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쩝.

마음에 들건, 들지 않건 운전 규칙을 같이 따라주는 것이 더 안전하겠지요. 무조건 정지해서 안전운전하자, 라는 선생님 말씀도 물론 옮으십니다만, 그런 경우라도 "순서대로" 라는 것이 독일에서의 운전 규정과는 무관하다는것을 이해하셔야 할것 같아 굳이 사족 달아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익숙해지면 운전하는게 꽤나 편리한 것이 독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시애틀에서, 독일에서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업무상으로 늘 운전했었는데요. 한국, 미국, 독일을 비교하면, 개인적으로는 독일 운전 규정이 제일 세세하고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는 한데, 대도시로 가면 어디나... 나라차이보다 도시/시골 차이가 더 큰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제가 사는 소도시에서는 한달 내내 다녀도 경적 소리 한번 들을까 말까 하거든요. 반면 베를린에 출장가면 정말 단 한 시간도 경적 소리 안 들리는 일이 없는지라, 혼돈의 카오스! 라고 느끼다가 한국에 한번 들어갈 일 생기면, 아... 다들 너무 난폭하게 운전해서, 나 여기서 어떻게 운전하고 살았더랬어, 싶어지니... 역시나,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 하기는 어렵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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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9-10 (화) 17:05 7일전
깔끔한 답변 너무 좋네요^^ 저도 지금까지 한국, 일본, 미국, 멕시코, 독일 살면서 독일에서의 운전 적응이 제일 힘들었었네요. 너무나 세세하게 나뉜 규칙에 규칙을 모르면 절대 봐주지않는 독일운전자들 너무 무서웠거든요. 하지만 이젠 저도 규칙 위에서 운전하는 사람들 보면... 이런 외국인같으니라고....라는 사람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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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9-10 (화) 14:20 8일전
foltdrow 님이 말씀하신 답답한 것도 결국 rechts vor links 라는 원칙 하나면 해결되는 것들이죠.
공도끼리의 교차로에선 어떤 도로가 메인인지 아닌지는 우선권을 주는 표지판이 결정할 뿐, 없으면 동급이고 그 땐 오른쪽에서 오는 차량에게 우선권을 주면 됩니다. 그리고 도로포장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라지는게 아니라 단지 나오는 도로가 사유지에 접근하는 도로인지 아닌지를 말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로터리 진입시 북미에서도 주에 따라 로터리에 회전 중인 차량에게 우선권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저도 북미를 다 돌아본 건 아니고 주별로 워낙 제도가 다르다보니 좀 다른 주가 있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독일 운전자들이 생각보다 젠틀하지 않고 성격 급한 것은 좀 동의 합니다만, 독일도 나름의 룰이 있고 그 정도 틀에선 님이 말씀하신게 사실 갸우뚱 한게 많네요. 그저 본인이 익숙하신 북미와 달라서 답답하다고 느끼시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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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tdr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9-12 (목) 13:08 6일전
죄송합니다. 저도 아직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해서 너무 오지랍을 떨었던거 같습니다. 북미에서도 로터리는 회전중인 차량이 우선권이 있고 진입도 로터리안에 있는차량이 가고 진입 입니다. 독일 시스템 자체가 익숙해지면 물론 틀리진 않는데 외지에서 온사람들같은경우 매우 혼란스럽고 도로가 교통흐름을 고려해 설계된거 같진 않아서 답답한게 있었던거 같습니다. 똑같은 거리를 가더라도 독일에선 시간이 더 걸리는 이유가 지하차도, 고가차도, 혹은 일방통행이나 차량통행이 더 많은 도로가 우선이도록 설계되지 않은것도 있고 2차선에서 신호등없이 좌회전하는데 정체유발 처럼 출퇴근시간에 길이 많이 막히는데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는거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아직 유럽내에선 독일에서만 운전해봤고 독일외 기타 유럽국가 친구들이 말하는 유럽식 규율(독일포함) 그리고 두바이같은곳에서 거주하며 운전하는 친구들과 얘기했을때 답답하다고 공감가는부분만 대체적으로 언급하였습니다.

저 본인은 북미랑 한국에서밖에 운전을 해봤는데 확실히 양보나 안전운전에 대한 감각은 독일인들이 조금 덜 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예를 들면 시내 최고속도표지판 속도에 맞춰 운전해도 바짝붙어서 운전하거나, 아우토반에서 차선바꿀때 뒤에서 오는차의 속도는 고려하지 않고 깜빡이만 넣으면 들어올수 있는거처럼 막 들어오거나, 공사구간에 1차선은 폭 2.1m 이하차만 허용된다해도 무시하고 운전하는 운전자들이 많아서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거리나 과속을 자주하고 양보하는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GilNoh님께서 언급하신대로 동-서, 혹은 북-남으로 로터리 흐름이 있을때 흐름에 맞춰서 진입하려고 속도를 한번 줄이는거보다 오히려 속도를 내는 운전자들이 보행자 건너는걸 확인을 못해 늦게 겨우 멈추거나 자동차가 위험하게 먼저 지나가버리는경우를 많이 봐서, 캐나다처럼 건널목이 있든 없든 언제든 보행자 보호가 우선이고 서로 양보하는 운전문화가 보행자포함 운전자에게도 제일 쉽고 안전했던거 같고 독일은 적응이 조금 어렵지 않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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