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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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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일온지일주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2) 댓글 3건 조회 1,070회 작성일 19-08-22 17:17

본문

저는 독일에 온지 2달 조금 넘었습니다
저는 독일에서 축구스카우터를 받고왔습니다.하지만 막상 와보니 팀에서 훈련할때 크게 꿇릴게 없지만,언어가 안된다는게 너무 큰 단점이고 답답하고 대화가 안통할때는 웃으면서 넘겼지만 말이 안통해서 나중에 집에오면 짜증이 납니다. 지금 제 수준은 A1수준인거같고 11월달에 젠트룸 어학원에 오전반에 자리가 생겨서 그때부터 다니기로 햇습니다.그전 까지는 과외로 배워서 11월 어학원들어가서 A1시험을 보고 A2에서 공부하려고 목표를 잡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영어도 안되고 독일어도 안되는데 근처에 한국인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벙어리입니다.
축구장에서는 팀원들과 소통이 중요한데 저는 지금 자기소개하는거,동사인칭변화,관사 배우고있는데 언제 남들처럼 말을할까 이런생각이 자꾸 드니까 공부하면서 더 짜증나고,한국에서는 부모님,선생님들이 다 걱정하시고 계시는데 저도 노력은 하고싶은데 지금 제가 잘 배워가고있는건지 어떤거부터 해야할지 시작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마음이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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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군님의 댓글

C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236.196) 작성일

쉽지는 않겠지만.. 우선 맘을 편하게 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공부로 아무것도 없이 들어온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도 다 언어에 있어 어려워 합니다.
아무런 적이 없이 들어와 언어로 인해 뜻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쓰신 분의 경우는 분명 스카우팅을 통해오셨고 이 경우 언어를 못 하는 부분도 당연히 감안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더욱이 축구 같은 예체능은 어느 정도 언어의 장벽이 덜 작용하는 분야기도 하고요.

조급해 마시고, 다만 지금 하시는 노력들을 꾸준히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마 기술적인 능력이야 충분하실테니, 그 외에 기본적인 성실함, 적극성 같은 면을 많이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힘들겠지만 말 안 통한다고 절대 소극적으로 하지 마시고요.

언어라는게 적어도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발전하는 모양세가 계단형과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외우고 해도 안 느는거 같은데 어느 순간 훅 하고 올라가 있고,
또 실력이 정체 되는 듯 하지만 노력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또 수준이 올라가고.
그러니 조급함보다 지금 그 괴로움을 뚫고 기울이는 노력들이 절대 헛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주변에 약간 비슷한 경우가 있었어서 살짝 소개를 드리자면..
그 분은 노래하시는 분이었고요. 한국에서 대학 공부를 하던 중 출전한 경연에서 심사의원으로 참여했던 독일의 한 유명 극장 관계자의 눈에 띄어 아무 경력도 없이 그냥 졸업하자 마자 해당 극장으로 취직을 하여 독일에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으나 당시 전속가수로서 잘 활동하셨고요. 제가 그 분의 사생활까지는 알지 못하여 어떤 노력과 고충이 있었는지는 알지 못하나, 그렇게 언어가 안 되는 상황에서도 와서 활동하고 하는 Case가 분명 있다는 걸 소개 드리고 싶어 남깁니다.

축구의 나라에 좋은 기회로 오신 만큼 뜻하신 바를 이뤄가시길 기원 합니다.

독일온지일주일님의 댓글의 댓글

독일온지일주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6.♡.3.2) 작성일

덕분에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고등학교에서 일년 남기고 자퇴하고 온거라 이게 도박이라 생각하고,여기서 죽기살기로 하자는 마음으로 왔습니다.언어가 하루아침에 확 느는것도 아니니 열심히 꾸준히 공부해서 팀원선수들과 소통으로 회화도 많이 배워야겠고,덕분에 정말 다시한번 힘을 내보자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이마음 오래가지고 좋은선수가 되어서 또 감사인사라도 해드리고싶네요. 좋은말 다시한번감사드리고 좋안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Luzi님의 댓글

Luz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1.74) 작성일

급하게 마음 먹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빠른길은 없습니다. 축구를 잘하실테니... 축구와 비교를 해보세요. 기초체력, 테크닉부분도 있을테고... 처음 축구 배우기 시작하셨을때.. 분명히 잘하고 싶으셨겠지만,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 기초 체력을 다지고 기술적인부분도 배우고 연습도 많이 하셔 지금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처럼 차분히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세요. 그럼 빛을 발할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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