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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타던차량 독일로 가져가기? (미국 --> 독일)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고 타던 차량을 독일로 가져가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가져오지 말라는 글이 대부분이라서 질문드리기 조심스러운데 혹시 경험하신 분이 계시지 않을까해서 올립니다.

차량은 2018년 Honda Accord Gasoline (휘발유) 차량입니다. 휘발유 차량이라 디젤 배기조건(?) 등으로 등록에 문제가 있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차량 운송비나 통관/등록 세금등이 아주 높지 않다면 어차피 독일가서도 차량을 구입해야 하므로 비용이나 시간등 고려하면 나쁘진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독일 차량이 아니라서 부품수급의 문제로 수리가 힘들거나 그렇지 않을지 걱정이긴 합니다.

직접관련 아니더라고 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시면 이제막 알아보는 입장에선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foltdr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0 (화) 10:09 5개월전 추천추천 1
원래 독일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임시거주자 (워홀, 학생비자, 워킹비자 홀더 모두 포함)한에서 무관세입니다. 그리고 안에 이사짐을 넣을수 있어서 이사 비용을 어느정도 줄일수는 있습니다. 다만 여기까지는 이론적인 법률이고... 세관통과까지는 해주는 업체들 있어도 차량검사랑 서류준비는 100% 본인이 다 하셔야 합니다. 통관비는 1500유로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이번해 봄에 제가 알아본바로.. 그리고 왠만해서 함부르크항으로 도착하고 집앞까지 운송안한다 하더라도 본인께서 항에 가서 통관에서 자동차 검사부터 인증통과까지 본인혼자 해결하셔야 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가져오려다가 결국 준비해야할 서류가 정확이 무엇이고 어디로 가야되는지 알길이 없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서 혼다 소유했었는데 왠만한 부품 미국아마존으로 통해서 구입하기도 했지만 주기적으로 교체하는것들 (엔진오일, 엔진오일필터, 엔진에어필터, 캐빈에어필터 등등 그냥 Mobil, Castro, Man, Bosch등 사이즈 맞는거 찾아 쓰시면 됩니다)과 브레이크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타이어 이런건 그냥 다 알아서 사제박았습니다. 혼다 정품부품이 들어가야되는것들은 어쩔수 없이 딜러 파트샵에서 구입하긴 했는데 이건 진짜 돈깨지는 부품이나 (본인은 파워스티어링박스 누유때문에 160만원정도 들여서 한번 바꾸긴했는데 무게도 있고 공임비 할인에 간단한 교체가 아니라) 그렇고요. 특히나 차량이 2018년이시면 더더욱 당장 부품수급문제는 걱정안하셔도 될꺼 같습니다. 다만 만약 가져오실꺼면 혼다전용 와이퍼는 많이 챙기세요...

저는 독일에 온지 두달도 안되서 이번 정비소에서 수리부분은 잘 몰라 다른분들께서 조언해주셔야 될꺼 같은데, 참고로 저는 2018년 6월식 1년 리스였던차량을 메이커 데리점에서 (certified used-car programme) 중고로 구매하였습니다. 모든브랜드가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벤츠같은경우 워런티가 한국보다 진짜 짧긴한데 2년마다 비용부담하여 갱신가능하고 독일뿐 아니라 EU내 모든 국가에 있는 대리점에서 워런티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독일내에서는 미국처럼 깡통차, 옵션 적은차 많고, 한국처럼 기본옵션으로 넣어주는거 적습니다...

 
 
foltdr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0 (화) 10:09 5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원래 독일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임시거주자 (워홀, 학생비자, 워킹비자 홀더 모두 포함)한에서 무관세입니다. 그리고 안에 이사짐을 넣을수 있어서 이사 비용을 어느정도 줄일수는 있습니다. 다만 여기까지는 이론적인 법률이고... 세관통과까지는 해주는 업체들 있어도 차량검사랑 서류준비는 100% 본인이 다 하셔야 합니다. 통관비는 1500유로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이번해 봄에 제가 알아본바로.. 그리고 왠만해서 함부르크항으로 도착하고 집앞까지 운송안한다 하더라도 본인께서 항에 가서 통관에서 자동차 검사부터 인증통과까지 본인혼자 해결하셔야 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가져오려다가 결국 준비해야할 서류가 정확이 무엇이고 어디로 가야되는지 알길이 없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서 혼다 소유했었는데 왠만한 부품 미국아마존으로 통해서 구입하기도 했지만 주기적으로 교체하는것들 (엔진오일, 엔진오일필터, 엔진에어필터, 캐빈에어필터 등등 그냥 Mobil, Castro, Man, Bosch등 사이즈 맞는거 찾아 쓰시면 됩니다)과 브레이크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타이어 이런건 그냥 다 알아서 사제박았습니다. 혼다 정품부품이 들어가야되는것들은 어쩔수 없이 딜러 파트샵에서 구입하긴 했는데 이건 진짜 돈깨지는 부품이나 (본인은 파워스티어링박스 누유때문에 160만원정도 들여서 한번 바꾸긴했는데 무게도 있고 공임비 할인에 간단한 교체가 아니라) 그렇고요. 특히나 차량이 2018년이시면 더더욱 당장 부품수급문제는 걱정안하셔도 될꺼 같습니다. 다만 만약 가져오실꺼면 혼다전용 와이퍼는 많이 챙기세요...

저는 독일에 온지 두달도 안되서 이번 정비소에서 수리부분은 잘 몰라 다른분들께서 조언해주셔야 될꺼 같은데, 참고로 저는 2018년 6월식 1년 리스였던차량을 메이커 데리점에서 (certified used-car programme) 중고로 구매하였습니다. 모든브랜드가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벤츠같은경우 워런티가 한국보다 진짜 짧긴한데 2년마다 비용부담하여 갱신가능하고 독일뿐 아니라 EU내 모든 국가에 있는 대리점에서 워런티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독일내에서는 미국처럼 깡통차, 옵션 적은차 많고, 한국처럼 기본옵션으로 넣어주는거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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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1 (수) 19:20 5개월전
안녕하세요,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준비하신 얘기를 들어보니 정말 복잡한것 같네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겁이납니다. ㅎㅎ
저도 잔고장은 크게 나지 않을거라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에서 깡통차로 비싸지 않게 구매해서 이 가격으로 비슷한 급의 차량을 독일에서 구하기도 힘들것 같아 가져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독일에서 혼다 차량을 중고로 팔때는 혹시 어떤지 아시는지요? 가격이나 찾는분들  수요등으로요.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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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거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0 (화) 13:40 5개월전
구글이나 페북에 아메리칸커뮤니티를 찾아보세요. 제가 아는 미국인들 중에 미국서 타던 차 갖고 오신 분들 제법 있었습니다.
세금이 제일 문제니 이건 구글링 많이 해보셔야할듯 하네요.

18년식이면 부품 수급 문제는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소모품이야 foltdrow님 말씀대로 호환대체품들이 많이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되고..독일에도 혼다 대리점이 있으니 정품 구매가 필요한 경우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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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1 (수) 19:22 5개월전
아.. 커뮤니티를 찾는 방법도 있네요. 한번 알아봐야 겠습니다.
잔고장 별로 없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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