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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퀸디궁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집주인한테 욕설이 섞인 문자를 받았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yera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33회 작성일 19-08-19 21:51

본문

집을 계약할 때 인터넷에 대해 물었더니, 옆 방 여자랑 쉐어해서 사용할 수 있다하여 계약했습니다.
집 이사 날짜는 8월 30일이구 계약서에 싸인한 날짜는 8월4일입니다. 집주인이 15일 이후에 방이 비니 자유롭게 들어오라고 하였습니다. 조금 일찍 짐을 나르면서 옆방 여자에게 와이파이에 대해 물으니 이 집에는 와이파이가 없다고 , 자기도 없다고 하면서 자기가 사용하는 핸드폰 와이파이가 아닌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집주인은 휴가를 가서 9월말쯤에 돌아와 문자로 와이파이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와중에 집주인한테 욕설 섞인 문자와 저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집주인과 함께 사는 것이 걱정이되어 나가고 싶은데 혹시
 ****집주인한테 이런 욕설을 받은 증거, 인터넷 안되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마치 인터넷이 있는 것 처럼 말한 문자내용들이 있으면 집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은 퀸디궁레터를 작성하고 3개월까지 살고 보증금을 받고 나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주변의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을 땐 먼저 일단 한달만 살고 나가겠다고 이야기 해 보고 안된다고 하면 퀸디궁레터를 작성하고 3개월 살고 나가는 방법이 있다합니다. 이럴 경우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3개월 살고 보증금 받고 (모든 집안의 기물에 문제가 없을시) 나갈 수 있을까요 ? 아님 보증금은 또 집주인(집 빌린여자)맘 대로 안 줄 수도 있는 건가요? 또 퀸디궁 레터 작성하면 나흐미터를 꼭 구하고 나가지는 않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1. 와이파이 옆방여자와 쉐어가능하다 했는데 -> 불가능했습니다.
2. 안된다 문자 했더니 그럼 TP플러그 와이파이용 사면 가능하다> 사서 와서 했는데 안되었습니다.
3. 집에 인터넷 있는거 맞냐, 다른 와이파이 사용방법없냐했더니> 자기는 와이파이스틱있어서 저한테 다른 방법을 알려줄 수가 없다했습니다.
4. 너도 여기서 살거면 와이파이 필요할 것 같은데 설치할 계획 없냐.했더니 > 나는 말했듯이 와이파이스틱있다. 너도 와이파이 스틱 사라. 이런걸로 왜 문자하냐 가격 말해라 20유로?30유로밖에 안되는데 왜 이것갖고 그러냐. 내가 돈 주겠따, 이런걸로 왜 계속 문자하냐 +욕  ,전화와 함께 욕

제가 계속 문자를 했던 이유는, 처음부터 집에 인터넷이 없었다면 없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으면 거기서 저도 아 더이상 방법이 없구나 하고, 좀 인터넷비 내더라도 살자 했을텐데,  집주인이 그런 얘기는 않고 계속 뭐 해라, 뭐 해라, 뭐 해라 하니, 방법이 있는 줄 알고 계속 연락한 것이었거든요.  결국 마지막에 자기는 와이파이스틱이 있다. 말하며 인터넷이 집에 없다는 것을 끝까지 저렇게 돌려서 말하더라구요..

계약기간은 8월 30일부터 3월1일까지인데 혹시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또 계약서 봐주실 분 없으실까요?...
메일 적어주시면 계약서 사진 찍은거 메일로 보내드릴 수 있는데 ...정말 이 집주인하고 살 생각하니 너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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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립톤님의 댓글

립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주인이

„나는 (옆방여자가 허락하면) 인터넷 스틱  쉐어할 수 있을거고,  그게 안되면 사야한다고 말했다.  나도 내 돈 내고 인터넷 스틱 사서 쓰고 있다.  도대체 뭐가 문제냐?“ 

라고 얘기하는 걸로 봐서는  자기가 인터넷 스틱 쓰고 있으니 옆방 여자도 인터넷 스틱쓰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자기 인터넷 스틱 쉐어해 줄 생각은 없으니) 그 쪽에 부탁해서 쉐어해 보라는 뜻으로 처음에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부분을 님께서는 옆방 여자가 쉐어해 주기로 집주인이랑 얘기된  것으로 이해한 것 같고요. 

질문하신 분께서는 단순히 인터넷도 제공되냐는 걸 물어보신 것 같은데  위와 같이 오해가 있었고,  그래서 인터넷 문제를 자꾸 물어보니 집주인은 질문하신 분이 인터넷 공짜로 쓰려고 징징거린다고 오해하고 짜증낸 듯 합니다. 

F****은 욕이 맞기는 한데 현대미국영어에서는 거의 일상화된(?) 표현이라  집주인이 특별히 이상한 사람이라고 아직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커뮤니케이션상의 문제가 더 큰 것 같으니 이런 오해가 있었다고 설명하고 화해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계약서에 집주인이 인터넷 제공해주기로 하지않은 이상은 위 사유로 퀸디궁은 안될거고요.  당분간 계속 봐야 할 사람이니 그냥 화해 하는 쪽을 권해 드립니다.

롤리아님의 댓글

롤리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초에 포터블기기인데 와이파이 스틱을 쉐어하기가..

어쨋든 와이파이 스틱 사준다는데 TP link 사셔서 화가나신건가요? 와이파이 스틱 돈 내준다하는데 뭐가 문제였던건지..비하하는건 아니나, 영어 대화한거 보니..분명히 miscommunication이 있었던것 같네요. 와이파이 스틱 돈 준다고 했는데도.."좀 인터넷비 내더라도 살자 했을텐데" 라고 하시는게..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TP link 샀다고 휴가중인 상대방에게 공격적으로 이랬어야 했지 않냐 저랬어야 했지 않나 하는게 피차일반인거 같은데..

각설하고 휴가중에 계속 저렇게 직설적이고 should 써가며 공격적인 문자 오면 짜증날듯..

yeram님의 댓글의 댓글

yera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쳐 휴가중에 저런 문자 받으면 짜증나겠죠. 이해해요. 그래서 저도 방해하고 싶지 않다고 얘기 했어요.
여기에 사진을 1장 밖에 못 올려서 마지막 문자를 올린건데 .. 아무튼 저 사진만 보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죠.
 처음부터 인터넷이 없다 했으면, 그랬으면 저 역시 그래 인터넷 비 내고 살자라고 포기하고 들어갔을거에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 제가 인터넷이 있냐고 물었을 떄, 없다 이런 얘기 없이 쉐어해라 , TPLINk 사면 살 수 있다. 이렇게 저보고 무엇을 하라 하니 저는 다른 방법이 있는 줄알고, 계속 문자를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얼굴보고 대화하는 것이 아니고 문자로 대화하다보니 또 둘 다 영어가 완벽하지 않으니 오해가 생기고 서로가 화가 나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 저정도에서 끝났더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에 집주인 저렇게 보내고 전화로 퍼킹을 여러 번 사용하며 말하니 저는 거기서 좀 더 마음이 상하여 같이 안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혹시.. 계약서 좀 아신다면.. 그러면 제가 합법적으로 3개월 큔디궁 레터를 주고 나올 수 있는지 한 번 제 계약서에 있는 내용을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제가 사전 돌려가며 번역해 보긴 했는데 쉽지 않아서요. 집주인은 나가고 싶으면 계약된 날짜 2020. 1.3.일치 다 내고 나가라는데 ..

7. Kündigung
Untermieter :
Abweichend hiervon gilt für den Untermieter die Regelung, dass er bis zum dritten Werktag des Kalendermonats zum Ablauf des übernächsten Kalendermonats kündigen kann. Der Zugang der schriftlichen Kündigung ist hier maßgebend. Eine fristlose Kündigung ist nach gesetzlichen Vorschriften zulässig.

이 부분, 제가 해석해 보려해도 잘 안되어서요. 달의 3번째부터 달의 다음날의 절차 까지 큔디궁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쓰여진 큔디궁은 maßgebend하다.? 즉시해고는 설명서에 따라 유효하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큔디궁이란것 자체가 3개월 전에 캔슬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제가 3개월전에 나가겠다고 편지를 주면 적어도 3개월만 살고 나갈 수 있다는 것일까요?

롤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롤리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약서상 정해진 기간까지 최소 살아야 하고, 거기에 맞추어 3개월전에 퀸디궁하라는 말이예요. 계약기간이 3월 1일 까지이니, 적어도 12월 3일까지는 퀸디궁 편지를 보내셔야합니다. 보내는 날짜 기준도 아니고, 집주인이 편지를 받는날짜 기준이죠. 계약서 7번 항목에선 그것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거고요.

무조건 3개월 전에 퀸디궁하면 된다면, 왜 계약기간을 두나요...

그전엔 나갈 수 없거나, 돈을 모두 지불하고 나가시면 됩니다. 뭔가 퀸디궁 관련 항목에 희망을 걸고 계신것 같은데, 집주인과 말이 잘 되어 집주인이 편의를 봐줄경우에 조기 이사 가능하겠으나, 이미 님의 집주인은 마음이 상해서 내년 렌트까지 모두 내라고 한것보니 안될것 같습니다.

번개파워님의 댓글

번개파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부터 어떻게 꼬여서 미스커뮤니케이션이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집주인은 욕을 했다기보다 많이 귀찮음 또는 짜증남을 토로한거같네요. 지금 올리신 대화내용에 있듯 글쓴분처럼 저렇게 뚝뚝 끊긴 문자 여러개보내면 사람따라 굉장히 불쾌하다고 느낄수 있다생각합니다.
그리고 기간이 정해진 계약같은경우 3개월 퀸디궁이 적용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는 찾아보세요.

bright님의 댓글

brig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으로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적습니다.

제 경우엔 그것과(거의 동일한 인터넷 문제) 여러가지가 겹쳐서 집을 나가기로 했었구요. 다행히 집주인도 흔퀘히 나가라고 했었습니다. ('나도 너랑 같이 살기 싫으니 여기까지 하자. 잘 가라, 다음 사람 구하는건 쉬우니까 걱정말고')

저도 글쓴이분처럼(예상해 보면) 꼼꼼한 성격이라 그런것들이 중요한데, 상대방이 뭐든 (남의 일인데) 대충대충 하는게 상당히 어려운 점들이 있었어요.

저도 독일생활이 길지 않아서 법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최대한 잘 어우러서 나가는 쪽으로 하셔야 할것 같아요. 1~2달 치 월세는 내가 부담하겠다. 너도 마음맞는 사람이랑 사는게 더 좋지 않겠냐. 미얀하다. 이런식으로.

집은 마음이 편해야 하는곳인데 잘 해결되시면 좋겠네요. (제 계약서에는 미니멈 기간은 없었어요)

크로씨님의 댓글

크로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주인의 문자내용으로는
"옆방 여자애가 원한다면 같이 쓸 수 있다. 아니라면 스틱을 사라"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옆방 여자애가 스틱을 쓰지 않으니까, 글쓴이님이 스틱을 사라. 라는 말인것 같네요.

TPlink 얘기는 글쓴이님이 '와이파이/인터넷이 안된다'라고 하니까
집주인 입장에서는 옆방 여자분와 공유하기로 했는데 공유가 안된다는걸로 이해하고 그걸 사면 될거라고 말한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글쓴이님이 초반에 옆방 여자와 인터넷 공유를 하는걸로 정해졌다.라고 잘못 이해하신것 같아요.

집주인 입장에서는
1. 인터넷/와이파이 제공해주겠다고 한 적 없음 (집주인이 가지고 있는 와이파이 스틱은 본인 혼자 씀.)
2. "옆방 여자애가 원한다면" 같이 알아서 공유하라고 함.
    (옆방 여자애가 원하는지 아닌지는 집주인의 결정사항이 아님. 옆방 여자애가 스틱을 쓰는지 뭘 쓰는지 모름)
3. 인터넷 공유가 안된다 해서 그럼 공유기를 사면 해결될지도 모르겠다 함
    (옆방 여자애가 공유해주기로 햇는데 신호가 안잡히나 싶음)
4. 휴가 갔는데 갑자기 인터넷 안된다 하면서 자꾸 연락옴.
5. (글쓴이님의 영어를 잘못이해한것 같지만) 갑자기 와이파이 스틱을 사내라는 둥 인터넷 문제를 해결하라고 따짐.
6. 옆집 여자애랑 공유가 안된다면 자기대로 알아서 인터넷 설치하면 되지 왜 휴가와있는데 자꾸 문자하는지 모르겠음.

이래서 엄청 짜증난것 같습니다.

사실 애초에 인터넷은 요금을 나눠내면서 공유하는걸로 정해뒀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집주인이 세입자의 인터넷문제를 해결해줄 필요는 없는거라..
보통 세입자가 알아서 인터넷 가입하고, 문제 생기면 혼자 알아서 해결하고 하죠.

문자 보내시기 전에 번역기를 돌려서 최대한 문법적/단어적으로 완벽하게 보내시는게 오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집주인이 보낸 문자는 이해가 되는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글쓴이님 영어 어순이나 단어선택이 너무 한국어를 직역한 스타일이라,
한국말로 설명을 듣지 않거나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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