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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mo012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06회 작성일 19-08-19 09:09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워홀 비자로 독일에 있다가 시험관련 때문에 비자가 다 됬을때 돌아올 날짜를 대충 잡아 비행기를 예약하고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한국에서 시험을 치고 학교를 지원했는데 아헨공대에 합격을 하게 되서 다시 독일에 갈 예정입니다. 한국에 다시 들어올때 왕복티켓을 사서 들어왔기 때문에 지금은 독일가는 티켓만 있는 상태로 가게 되는데 들어가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들어가서 "쭐라숭 보여주면서 학생비자를 3개월 이내에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하면 될까요?
제가 워홀 비자로 독일에 있다가 시험관련 때문에 비자가 다 됬을때 돌아올 날짜를 대충 잡아 비행기를 예약하고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한국에서 시험을 치고 학교를 지원했는데 아헨공대에 합격을 하게 되서 다시 독일에 갈 예정입니다. 한국에 다시 들어올때 왕복티켓을 사서 들어왔기 때문에 지금은 독일가는 티켓만 있는 상태로 가게 되는데 들어가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들어가서 "쭐라숭 보여주면서 학생비자를 3개월 이내에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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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AFV님의 댓글
AAFV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출국부터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방법은, 환불가능한 귀국티켓을 따로 구입하신 후에, 독일 도착 후 환불하시거나, 편도나 왕복이나 가격이 비슷하니(왕복이 더 쌀수도요), 그냥 왕복티켓 구입후 귀국편을 취소하시는 방법이 있더군요.
지나가던행인님의 댓글
지나가던행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분 말씀대로 취소 가능한 귀국편 항공권을 구매 하신 후에
독일 입국 하시고 나신 후 항공권을 취소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beingsimple님의 댓글
beingsimp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편도티켓으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한국여권만으로 유럽 입국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괜히 겁먹어서 경고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체크인시 항공사 직원이) 이럴 땐 그냥 잘 설명을 해주면 됩니다. 아무리 왕복이 싸다해도 편도보다 싼 경우는 제 경험상 본적이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