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절차때문에 보통 무비자로 독일 입국 후 현지에서 체류허가비자 즉 유학준비비자 신청합니다. 그럼 보통은 1년 많으면 2년 한꺼번에 받아요.

2. 제가 예전에 한국에서 유준비자 신청했을때는 보험은 없었는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

3. 외국인청에 한번에 6개월 연장시켜줄수 있다 이런말인듯 하고요, 여러번 연장 가능한 거겠죠. 보통 님이 아시는 바와 같이 최대2년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만님 답변 감사드려요.
전에 한국에서 유준비자 신청하셔서 독일 가셨던건가요? 그럼 혹시 그때 독일어 수강증은 어떻게 신청하셨었나요?? 한국에서 미리 돈을 보내서 신청하시고 그 서류를 내신건가요?

저도 독일에서 받는게 좋다고 생각하나 제가 최근에 약 66일간 무비자로 독일을 다녀오고 약 11월 초쯤이90일 되는날이라 그 후에 입국해서 무비자 3개월동안 신청하면 되는데 문제는 그전인 10월30일까지 지원서류 받는 학교가 있다는 것입니다ㅜ 미대준비라 포트폴리오를 보내야는데 한국에서 보내면 zoll에 잘 걸린다는 말을 듣고-_-;
유준비자를 한국에서 준비해보려 한것입니다.
양자협정에 따르면 한국에 들어오기만 하면 나갈때 90일을 새로 받을 수 있다고 하나 독일직원들이 잘 모른다고 하니; 67일 다녀오는바람에 이상하게 복잡해져 버렸네요ㅜㅜ

입학지원비자랑 유학준비비자는 달라요 필요한 서류도 조금 달랐고 비자기한도 달랐구요!

대학교를 입학한 상황이 아니고 지원을 위해 독일을 머물려면 어학비자 혹은 유학준비비자가 가능하다고 알고있었어요! 혹시 입학지원비자는 무엇인지 설명부탁드릴 수 있을까요?ㅜㅜ 왜 한국 독일 대사관은 제가 유학준비비자 필요하다고 했는데 입학지원비자를 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