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해외취업장려금을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월드잡에 보니까 계약서랑 재직증명서는 영사관 공증을 받은 후 제출하라고 하던데, 그냥 독일어로 된 이 서류들 가져가서 공증 해달라고만 하면 되는건가요?
아님 공증번역사 찾아서 일일이 Termin잡고 번역 받은 후에 영사관을 찾아가야 하는건가요?
영사관에 직접 문의하면 시간이 오래 소요될것 같아 혹시 장려금 먼저 받으신 선배님들 있으면 빨리 답변 받을 수 있을것 같아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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