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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층간소음 관련 문제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아내와 베를린에서 약 2년 동안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층간소음 문제와 관련해서 문의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어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 저는 베를린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와 거주 중에 있습니다.

저희 집의 바닥이 나무로 된 바닥이고 아파트 자체에 방음이 잘 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아래 집에 거주하는 독일인 분과 층간소음 문제가 있어 왔습니다.

저희 집의 윗 집에서 걷는 소리, 잠 잘때 코고는 소리, TV 시청 소리 등이 들리곤 합니다.

이런게 독일에서 일반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랫집에서는 저희 집에서 걷는 발소리 등이 시끄럽다고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제 성격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싫어하고, 피해를 받는 것도 싫어하여..

아랫집에서 불만을 제기했을 때, 시끄러울 수도 있겠다 싶어...

바닥에 카페트를 여러장 구매해서 깔고.. 층간소음 방지 슬리퍼도 구매해서 신고..

그런데도 시끄럽다고 연락이와서 발 뒤꿈치를 들고 집에서 걷곤합니다...

아내는 아래집 사람이 집 주인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냐고 얘기하기도하는데,

그냥 별로 문제일으키고 살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맞춰서 생활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불만을 제기하지도 않았었구요.



그런데 문제는 약 2주 후에 아내 가족(성인3, 아기2)이 저희 집에 방문 예정이며,

10일 동안 머무를 예정입니다.

아내와 제가 주의하면서 살았음에도 아랫집에서 불만을 얘기했던 적이 있기에..

가족이 여럿 방문하면 아랫집과 분명히 트러블이 생길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래도 미리 아랫집 이웃에게 말하고 양해를 구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오늘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가족이 10일 정도 머무를 예정인데 최대한 조용히 지낼거다 양해 좀 해줄 수 있겠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랫집 이웃은 그 정도면 매우 시끄러울 것 같다며, 호텔에 머무르게 할 수는 없겠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여유로운 형편도 아니고 장모님께서도 아내와 제가 타지에서 생활하는 것을 보고싶어하시는지라..

10일 동안 집에서 지내시길 원하십니다.

아랫집 입장은 "가족을 밖에서 지내도록하는게 좋겠다"이며,

제 입장은 "가족은 저희 집에서 지내도록하겠다"입니다.

(물론 시끄럽지 않게 노력할 것이고.. 정 불편하면 카페트도 더 구매해서 깔고 밤에 잠만 재우겠다 했습니다..)



두서가 길어졌습니다만, 문의드리고 싶은 바는 ..

제 집에서 가족이 머무르도록 하는게 독일 내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는 이정도면 이야기해서 조율 가능한 이슈인 것 같은데...

독일에서는 쉽지가 않다보니 이런 것 까지 문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mo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0 (토) 23:36 1개월전 추천추천 1
2차대전 이후와 80년도 사이 지은 집들이 층간 소음이 심하여 이웃간에 분쟁이 많은데 그 때 건축된 집 일 것 같습니다.
기분 나쁘게 들릴수가 있으나 질문자님께서 불 필요한 공손함이 불필요하게 일을 크게 만들지 않나 생각 됩니다.
 가족이 가족을 찿아오는데 무슨 문제가 있으며 방문자는 3개월까지 주인이나 관리인에게도 알릴 필요가 없습니다.
법적으로도 3개월까지는 방문자로 규정하여 전혀 문제가 없고 3개월이 지나면 거주자로 간주하기 때문에 알려야 합니다.

내 집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이웃에게 알리며 일어나지도 않은 소음에 대한 이해와 양해를 그런 이웃에게 미리 구 할 일은 아닙니다.
사람 사는데 방학기간에 방문자는 자연스럽고 즐거운 기분도 따라오는 것이고 그것을 이해 하기싫은 이웃은 단독주택이나 섬에
가서 살아야 하는 사람이 다세대 주택에 사는 것입니다. 공손도 지나치면 다른사람들이 무시하고 우습게 볼수가 있으니 특히 독일 이웃에게는 더도 덜도 아닌 그사람 만큼의 자세로 대하시도록 연습을 하셔야 할 듯합니다.
아니면 항상 죄송한 일도 아닌데 죄송한 사람으로 낙인 찍히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윗층의 말소리 코고는 소리 아래층 당신들 말소리 TV소리 다 듣지만 우리도 참고 이해 하면서 산다고 당당하게 예기하세요. 어떻게 몇년만에 찿아온 가족들을 그 사람들을 위해 다른 곳에 머물게 하라는 소리를 듣고 고민만 하세요?
질문자 님을 무시하지 않으면 감히 어떻게 방문한 손님을 호텔 운운 할수가 있습니까?
 
대차게 한번은 그 공손한 태도의 벽을 깨고 나와서 당당하게 같은 선상의 거주자로서 권한 행사를 하셔야 합니다.
질문자님의 집에서 나는 소음이 문제가 아니고 아래 사람들이 질문자님을 자기들 마음데로 할 수있다라는 생각에서 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발상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2년이나 그 사람들 뜻에 거의 맞춰서 하시다보니 점점 도가 지나쳐서 손님 맞이하는 방법까지 참견하는 상황이 되신것 같으니 한번은 부닥칠 것을 각오하시고 용기를 갖고 준비하시라고 감히 권 해 봅니다..

 
 
Amo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0 (토) 23:36 1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2차대전 이후와 80년도 사이 지은 집들이 층간 소음이 심하여 이웃간에 분쟁이 많은데 그 때 건축된 집 일 것 같습니다.
기분 나쁘게 들릴수가 있으나 질문자님께서 불 필요한 공손함이 불필요하게 일을 크게 만들지 않나 생각 됩니다.
 가족이 가족을 찿아오는데 무슨 문제가 있으며 방문자는 3개월까지 주인이나 관리인에게도 알릴 필요가 없습니다.
법적으로도 3개월까지는 방문자로 규정하여 전혀 문제가 없고 3개월이 지나면 거주자로 간주하기 때문에 알려야 합니다.

내 집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이웃에게 알리며 일어나지도 않은 소음에 대한 이해와 양해를 그런 이웃에게 미리 구 할 일은 아닙니다.
사람 사는데 방학기간에 방문자는 자연스럽고 즐거운 기분도 따라오는 것이고 그것을 이해 하기싫은 이웃은 단독주택이나 섬에
가서 살아야 하는 사람이 다세대 주택에 사는 것입니다. 공손도 지나치면 다른사람들이 무시하고 우습게 볼수가 있으니 특히 독일 이웃에게는 더도 덜도 아닌 그사람 만큼의 자세로 대하시도록 연습을 하셔야 할 듯합니다.
아니면 항상 죄송한 일도 아닌데 죄송한 사람으로 낙인 찍히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윗층의 말소리 코고는 소리 아래층 당신들 말소리 TV소리 다 듣지만 우리도 참고 이해 하면서 산다고 당당하게 예기하세요. 어떻게 몇년만에 찿아온 가족들을 그 사람들을 위해 다른 곳에 머물게 하라는 소리를 듣고 고민만 하세요?
질문자 님을 무시하지 않으면 감히 어떻게 방문한 손님을 호텔 운운 할수가 있습니까?
 
대차게 한번은 그 공손한 태도의 벽을 깨고 나와서 당당하게 같은 선상의 거주자로서 권한 행사를 하셔야 합니다.
질문자님의 집에서 나는 소음이 문제가 아니고 아래 사람들이 질문자님을 자기들 마음데로 할 수있다라는 생각에서 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발상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2년이나 그 사람들 뜻에 거의 맞춰서 하시다보니 점점 도가 지나쳐서 손님 맞이하는 방법까지 참견하는 상황이 되신것 같으니 한번은 부닥칠 것을 각오하시고 용기를 갖고 준비하시라고 감히 권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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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87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1 (일) 06:38 1개월전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가족을 집에서 지내게 할 생각이고, 아랫집에는 가족이 지내는 것 말고 다른 옵션은 없다고 통보 할 예정입니다.
다만 이렇게 행동했을 시 독일에서는 따로 문제가 발생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통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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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1 (일) 13:01 1개월전
제 생각에는 이러한 모든 것을 아랫집에 통보하는 것 자체가 그 사람들로 하여금 본인들이 보고를 받을 권한에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고 보여 집니다..그냥 모른체 하면 궁금해서 물어 올 수도 있는데 그때 간단하고 명확하게 대답 하면 오히려 변한 태도에 조금효과가 있을듯 합니다. 아니면 아예 언급을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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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87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1 (일) 15:44 1개월전
답변 감사드립니다 ^^
처음에는 통보를 안했었는데요.
아랫집 이웃이 혹시 친구가 놀러오거나 조금만 생활환경에 변화가 생겨도 집으로 연락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얼굴 보고 이야기하는게 싫고, 먼저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층간소음문제로 고민이 많아 독일인 친구나 독일에서 오래 거주한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특별히 event가 있는 경우 그냥 먼저 통보하고 그러면 별 문제될 게 없다라고 들어서
사전 통보를 하게되었는데
자신이 불편한 것만 요구를 하니 대화가 잘 되질 않네요.
말씀해주신 답변이 도움이 많이 되었고,
앞으로는 그냥 의사만 전달하고 끝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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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1 (일) 22:38 1개월전
자꾸 아랫집이 직접 글쓴님 집으로 찾아오는거면 그냥 경찰에 신고하는게 어떤가요?

저는 반대로 윗집이 밤에 지나치게 시끄러울 때 그냥 경찰에 신고해버립니다. 제가 직접 찾아 올라가면 오히려 법적으로 더 문제가 된다고 들었었거든요. 그 사람의 사유지니까 제가 함부로 접근하기 힘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글쓴님의 경우에는 그 반대의 경우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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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87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2 (월) 14:43 1개월전
독일에 오래 거주 예정은 아니라
되도록이면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어서 경찰은 고려하지 않았었는데,
최종 통보해보고 안하무인으로 나오면 관련 정보 찾아보고 경찰도 고려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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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a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2 (월) 12:15 1개월전
허가나 조율의 개념이 아니라 통보의 개념으로 말씀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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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rzh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2 (월) 13:13 1개월전
이게 층간소음이라는게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사람이 되게 예민해지기 마련이죠. 아랫집도 아마 그래서 작은거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구는거 같네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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