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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안녕하세요 공용기숙사 냉장고에서 식료품이 자꾸 사라져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글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저는 공용기숙사에 살고 있구 냉장고 3개를 약 20명정도? 되는 사람과 공유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저번달 까지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최근들어 제 식료품(특히 계란! 엄청 사라지네요ㅋㅋ)들이 자꾸 사라지고 있어서 이럴때에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궁금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조금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때 의심되는 사람이 딱 한명 있는데
(약 3개월동안 요리하는거 본적도 없구 매일 밖에서 외식을 하는 사람인데, 최근에 돈이 없다고 자기 친구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말했다더군요, 또한 최근들어서 요리를 하는데 매일 먹는게 계란이 빠지지 않고 들어가네요!)
그런데 이게 참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비디오촬영도 도리어 처벌받을수 있고 해서 뭐..어떻게 하면 좋을지? 팁을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기숙사 도난에 대처하던 방법중 하나인 계란을 상온에서 놔두어 상하게 만든후 일부러 상한걸 넣어놓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arie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3 (수) 15:11 5개월전
독일에 사시다 보니 별꼴 다 보시는 군요. ㅋㅋㅋ

의심된다는 분 왠지 중국 사람일 거 같음. 다른 나라 사람은 계란 같은 것은 안 훔칠 듯.

계란에 매직으로 숫자를 적어 놓으시면 어떨까요? 뚜껑 안쪽에다 니가 훔쳐 가는거 다 안다, 부끄럽지도 않냐 뭐 그런 것도 적어 놓고. 계란통 뚜껑을 열지 않는 한 글들이 안 보이니까 범인이 아니면 볼 수 없잖아요?

 그래도 훔쳐 가면 어쩔 수 없지만 훔치기 전 조금은 망설여 질 듯. 님도 정말 음식이 없어 지는지 확실히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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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3 (수) 15:17 5개월전
하하 사실 카자흐스탄 출신여성이에요, 평소 평판도 엄청 안좋긴 하구요.
사실 누군가가 훔쳐가는 것 같다! 난 누구인지 대략 알것 같다라고 경고문을 냉장고문에 붙여놓기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져가는군요, 역시 그들은 저희와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직은 정말 좋은 생각같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베를린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하는데 기온차 고려잘하시구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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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3 (수) 16:01 5개월전
카자흐스탄이라... 좀 불쌍할 뻔 했는데, 전에는 맨날 사서 먹었다니 질이 안 좋은 분인 듯. 돈 있을 때는 막 쓰다가 없으면 도둑질해서 욕구 충족하는...

하지만 이 분이 아닐 수도 있으니, 괘씸한 범인 잡아볼 계획이시라면 계란 밑부분에 매직으로 작게 님이 알아 볼 수 있는 표시 해 두시고, 계란 요리하시는 분들 발견하면 버린 껍질 검사해 보세요. 훔친 사람은 그거 안보고 바로 사용할 가능성이 많잖아요. 보통 생각없이 중간을 깨니까.

하지만 이런 저런 상황이 싫으시면 번호도 적지만 껍질에 그림을 크게 전체적으로 그려 놓으시는게... 한글로 이건 누구누꺼!!! 뭐 그런 것도 써 놓고... 그럼 훔친 사람이 님이 없을 때 요리하더라도 간 쫄이면서 할꺼에요. 껍질이 너무 표나니까, 다들 아... 그 계란을 얘가 요리하네... 쟤가 훔친 건가... 뭐 그럴 테니까. 깨면서도 사람 없나 살피면서 깨겠죠... 껍질 감추느라 정신 없을 거고...

아... 방에서 깨서 나오려나? 평소와 다르게 갑자기 그릇에 계란 깨서 들고 나오는 애 발견하면 너 범인이지 해도 될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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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3 (수) 19:24 5개월전
한글로 적어두는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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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3 (수) 15:37 5개월전
전 같은냉장고 쓰는 사람끼리 상의해서 자물쇠 달았었어요...누군가 자꾸 훔쳐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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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3 (수) 20:43 5개월전
자물쇠는...엄청 많은 사람들이 쓰고 또 상의하려고 하지 않을거 같아서 못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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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3 (수) 23:47 5개월전
달걀을 "상온에서 놔두어 상하게 만든 후 일부러 상한걸 넣어놓을까요?" 라고 하셨는데,
안됩니다.
덕술님이 피해자의 입장에서 고의에 의한 상해죄로 피의자로 전환 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심리작용을 이용해 보십시오.
소매치기를 잘 당하던 저도, 지갑을 꺼내기 어렵게 이중으로 보관하고 부터 무사하답니다.
달걀을 용기에 넣어서 까만 봉투와 같이 내용물이 보이지 않는 다거나,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요란한 봉투에 넣어서
잘 풀리지 않게 몇 번이고 꽁꽁 싸서 보관하면, 도둑이 풀기 귀찮아서 포기 할 지도 모릅니다.
물론 덕술님이 사용하실 때도 풀기가 어려워서 귀찮으시겠지만 말입니다.
효과가 있었는지 알려주십시오.
다른 식료품과 달걀사수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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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ca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4 (목) 08:58 5개월전
자기 계란인데도 상해죄가 될 수있다구요..? 좀 말이 안 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상한줄 몰랐다고 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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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N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4 (목) 13:42 5개월전
?? 알고 넣은 경우를 가정한거고, 그렇게 상해 의도와 결과가 있으면 당연히 범죄가 성립하지요.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하필 재수없게 안 좋은 살모넬라 균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렀다, 쯤 되면 기소도 될거고요. 원칙적으로 고의적으로 상한 음식을 준비해, 그걸 훔쳐 먹을 자에게 공급하는 것이 범죄가 될 수 있는가 아니냐, 에서는 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봅니다. 상해 의도와 결과가 있다면요. 이건 한국법도 독일법도 별로 차이가 없는게 아닐른지.

물론 이쪽에서도 저쪽에서건, 현실적으로 문제가 될 일은... 없어보입니다만서도요. 상한걸 모르고 먹기도 힘들고, 크게 아플리도 없을거고, 아프다 해도 현실적으로는 avocado님 말씀대로 몰랐다고 우기면 지나갈 수도 있겠고요. 그래도, 의도를 지니고 준비한 상한 음식을 도둑이 먹게 하는 것이 상해 범죄가 되느냐 아니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마치 교통 법규 위반을 했는가 아닌가는, 위반 티켓을 받는가 아닌가와는 별개의 문제이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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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zi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4 (목) 09:13 5개월전
유럽에서 계란은 세척하지 않아서 상온에서 오랫동안 보관 가능하다고 하니 본인 방에 보관하시는게 도둑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일 것 같습니다.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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