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독일에 보편적으로 공원이 많긴하지만, 자연 친화적이고 공원이 유독 많은 도시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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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08회 작성일 19-07-02 10:41본문
안녕하세요.
올해 베를린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적어도 베쯔바이 따고
다른 더 작은 도시로 가서 조용하고 살아보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베를린에도 공원이 많이 있다고 들었지만 특히 좀 더 자연친화적이고 고즈넉한 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설프게 여행 책자나 인터넷으로 알아본 곳 중에는 하이델베르크 울름 튀빙엔 슈베린 뤼벡 이렇습니다.
아 그곳에도 당연히 어학원이 있어야겠지요! 체아인스 정도의 상급자 코스가 비정기적으로 열릴 정도로 작은 소도시는 체류가 어려울 것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베를린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적어도 베쯔바이 따고
다른 더 작은 도시로 가서 조용하고 살아보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베를린에도 공원이 많이 있다고 들었지만 특히 좀 더 자연친화적이고 고즈넉한 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설프게 여행 책자나 인터넷으로 알아본 곳 중에는 하이델베르크 울름 튀빙엔 슈베린 뤼벡 이렇습니다.
아 그곳에도 당연히 어학원이 있어야겠지요! 체아인스 정도의 상급자 코스가 비정기적으로 열릴 정도로 작은 소도시는 체류가 어려울 것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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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태평님의 댓글
신태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브레멘 추천합니다. 어학원도 있고 숲과 강(Wesser)이 어우러져 자연친화적으로 살기 좋은 곳입니다. 자전거 도로가 무척 잘 되어있는 곳입기도 합니다.
mirumoon님의 댓글
mirum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괴팅엔도 좋습니다. 대학도시라 학생들이 많이 살고있고 소도시라 자전거타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래된 도시라 구시가지가 아름답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