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모든 업종이 어떠한 기준에 의해 터무니없는 권리금 이라는것이 있어 새로 창업하는 사업 초년생의 거의 대부분의 자금이 벌기도 전에 먼저 투자되는 형태인 반면 이곳은 그렇지 않습니다.
운영하던 본인의 사업체를 양도할 때에 요구하는 소위 권리금 형식의 양도금?은 대부분 남아있는 재고의 가격+ 증명할수 있게 이익이 많은 경우라면(세무서 신고증명) 그에 비례하는 권리금 약간 정도의 추가금을 요구하는 정도 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시세라고 도표로 나타낼 수 있는만큼 활발한 거래도 없을뿐더러 세금, 임대료 부대비용 제하면 한사람 임금정도 이익이 있는정도입니다.

저녁 18시 30분에 모든 가계가 문을 닫던 옛날에는 그 시간이후 직장관계로 장을 보지못한 사람들이 키오스크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곤하여 틈세장사로 좀 짭잘한 수입을 올렸던 시절이 있었으나 요즈음은 거의 모든 슈퍼마켓, 상가들이 저녁 늦게까지 문을 열다보니 구태여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하나 둘 문을 닫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