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독일에선 구입용 주택 자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한국처럼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요. 새 주택의 경우 님이 보신것처럼 immobilienscout24에 나오긴 합니다만, 선분양하는 게 아니라면 대부분 거의 마무리 단계에서 구입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이건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에요.

1. 자재 구입비는 생각만큼 그리 많이 차이 안 납니다. 어차피 업체에 맡기실 거라면 대충이라도 견적을 뽑아 달라고 하세요. 그 전에 님이 먼저 원하는 자재를 인터넷이나 여기 자재구입 마켓에서 시장조사 하시면 되고요.

2. 1번과 동일합니다.

3. Boden Fliesen für das Zimmer 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4. 한국 및 독일 변호사에게 문의하세요.

5. 있다고는 들었습니다만 아주 비쌀거에요.

감사합니다

5번은 저도 알아 보는 중 입니다...
한국에서 알아봤을 때는 (서울 기준으로) 라이센스 과정 하는 곳이 너무 멀어서 못했는데요.
한국 보다는 확실히 가깝고 많습니다. 프랑크푸르트 기준으로 20~40분 이내 거리에 3개 공항이 있네요.
가격은 한국과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