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독일사람들의 sehr gut 믿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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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짬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16회 작성일 19-06-18 10: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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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천재님의 댓글
어설픈천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 어느정도 받아들여도되는걸까요?-> 충분히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고용주 또는 상사는 지금하시는 분야의 일에 대해서 매우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정확하게 일처리하시는 선생님에 대하여 매우 만족스러워 한다고 사료됩니다.
누구나 할수있는, 상사가 하라는거 했을뿐이라서요. ->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정확하게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물론 이런 사람들은 경험이 쌓여가면서 발전하게 되겠지요...) 또한 누구나 할수 있는 일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제가 일하는게 느린지 물어봐도될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는 물어봐서 손해보는 것을 없겠지만 그때마다의 과제(작업지시)에 따라서 "언제까지 끝내면 될까?" 하고 물어보는 것이 더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제생각엔 제가 일처리가 좀 늦은거같아요.-> 빠른 일처리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일처리가 더 중요하겠지요.
나만님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턴이니까 좋은 소리를 하는 것일수도 아니면 진심일수도 있고 반반입니다. 일단 인턴이니까 특히나 지금은 초반이라서 그렇게 어마어마한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대신 조금 늦더라도 지금 하시는 것처럼 신중하게 일처리하시면 되고요, 나중에 사장 말이 진심이면 정규직으로 지원하실때 플러스가 될겁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