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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ngurr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23회 작성일 19-06-13 21:17본문
안녕하세요. 항상 유익한 글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저는 동독도시의 미대 대학원과정(Meisterschüler) 을 다니는 학생입니다.
학과 특성상 많아야 한달에 한두번정도 학교에 가기때문에
독일의 다른 도시(함부르크)로 이사를 왔습니다.
함부르크에서는 문제없이 Ummeldung을 했는데,
제 Ummeldung을 담당하는 관청직원이 여권에 붙어있는 Aufenthaltstitel에 써있는 이사오기전의 도시이름을 보고 외국인 관청에 가서 확인을 받아야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와 거주지가 다른경우 학생비자에있어서
문제가 되는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동독도시의 미대 대학원과정(Meisterschüler) 을 다니는 학생입니다.
학과 특성상 많아야 한달에 한두번정도 학교에 가기때문에
독일의 다른 도시(함부르크)로 이사를 왔습니다.
함부르크에서는 문제없이 Ummeldung을 했는데,
제 Ummeldung을 담당하는 관청직원이 여권에 붙어있는 Aufenthaltstitel에 써있는 이사오기전의 도시이름을 보고 외국인 관청에 가서 확인을 받아야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와 거주지가 다른경우 학생비자에있어서
문제가 되는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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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번개파워님의 댓글
번개파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통 옆에 붙어있는 도시나 그러면 그냥 넘어가는데 통학이 불가능해보이는 거리로 이사를 가면 학교등록이 비자를 위한 꼼수라 보고 최악의 경우 취소되기도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일단 외국인청에 가셔서 잘 설명해보셔야겠네요.
Pengurrr님의 댓글의 댓글
Pengurr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감사합니다. 당장 암트에 가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