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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집 화재경보기가 울렸는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Ichhhh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765회 작성일 19-05-09 14:49

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요리하다가 연기가 많이 났었나봐요.....
화재경보기가 울려 경찰과 소방차가 왔었는데
확인 하고 창문 열어두라고 하고 제 정보 가져가고 끝났어요.
경찰 소방관 두 사람한테 물어봤을 때 아무 문제 없다고는 하는데 제가 소심해서요ㅠㅠ
혹시 저랑 같은 상황 겪은 분 계신가요?
계시다면 혹시 아무 문제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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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떨님의 댓글

배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기로인해 천장에보시면 화재감지기가 동작된거같아요. 사건종결시킬려면 개인정보 적어갑니다ㅎ

jessiz님의 댓글

jessi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요리하다가 몇번 났었는데, 소방관까지 오는군요.... 저는 소리만 아직,, 후드를 켜놓아도 연기가 천장에 잘가더라구요. 특히 꼬기 꾸울떄 ㅠㅠ

Ichhhhh님의 댓글의 댓글

Ichhhh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리면 눌러서 끌 수 있는 경보기가 있던데 제 집은 끌 수가 없는거라 울리면 무조건 오게 되어 있어요ㅠㅠㅠㅠ저도 연기가 별로 안나서 괜찮겠지 하다가..........

쫑jjong님의 댓글

쫑jjo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인덕션에서 고기 구울 때도 그렇고, 오븐으로 고기(삼겹살) 굽고 열면 수증기가 확 올라가면서도 울리길래 깜짝 놀랬어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떼는거야 당연히 방법이 아닌데... 고기 구울 때마다 신경쓰이더라구요.

Ichhhhh님의 댓글의 댓글

Ichhhh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래서 언제나 창문 활짝 열고 하는데 요번에 좀 많이 났었나봐요ㅠㅠ

ERHBY님의 댓글

ERHB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Träger sollten daher stets darauf achten, ob ein echter Fehlalarm oder eine objektive Gefahrenlage vorlag. Denn nur bei Fehlalarmen sind Kostenerstattungsansprüche der Feuerwehren begründet. Ferner sollten im Falle von Kostenbescheiden deren Berechnungsgrundlagen kritisch hinterfragt werden.” 2018년 1월 판결사항입니다. 양로원에서 일어난 상황이라 좀 다르기는 할 것 같아요.
불날 위험이 없이 단순한 Fehlalarm 경우 출동 경비가 요구될 수 있다고 하니까 앞으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마다 또는 도시마다 다를 수 있는데 질문올리신 분이 혹시 불안할까봐 댓글을 안 올리려했는데 다른 분도 비슷한 경험을 하신다고 하니까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서요....
화재 경보기 기능 불량인 경우 집주인에게 청구된다고 합니다.

Ichhhhh님의 댓글의 댓글

Ichhhh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ㅠㅠㅠ 소방관한테 물었을 때 벌금 안 낸다고 했는데......ㅠㅠ 한번 자세히 알아봐야겠네요ㅠㅠ 제 건물이 원래 화재경보기가 자주 울리거든요ㅠㅠ 한 이주에 한번씩 울리는데 전에 울렸던 다른 사람들한테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ERHBY님의 댓글

ERHB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방관이 괜찮았다고 하면 안낼거예요. 괜한 얘기올려서 걱정시켜 드려서 제가 미안해요.

주맘님의 댓글

주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과 거실, 부엌 천장에 달려있는 경보기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게 울리면 경찰이나 소방차가 온다구요? 그 소리를 듣고 오는 건 아닐테고, 설마 그 시스템이 경찰서나 소방서와 연결되어 있다는 건가요?

전 한밤중에 자는데 갑자기 경보기가 막 울려서 정말 놀래서 당황하다가...무슨 버튼 같은게 보이길래 걸레질하는 막대기로 쿡쿡 눌러서 껐던 적이 있습니다. 아마 false alarm 이었던 것 같은데, 큰소리에 워낙 놀랬던지라 다시 잠들지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그런데 경찰이나 소방관이 오지는 않았거든요...

경찰이나 소방관이 어떻게 알고 오는지 정말 궁금하네요...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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