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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학생활1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222회 작성일 19-05-06 14:11본문
비자직원이 보통 무난하거나 자비롭고(?)
인종차별이 심하지않고
난민이 많지않고 씨끄럽지않고...(지금까지 난민에게 시달려서..)
집값이 굉장히 비싸지않으며.....
교통도 원활한...그런곳이 독일에 존재하나요?
없겠죠..........
댓글목록
The라이언님의 댓글
The라이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경지역의 도시..(국제)학생들이 많은 도시나 그도시들의 교외지역.
비싸지 않은 주(하위 1~3위 드는 주에 속하는 도시)...
가 짱인듯...
머하지님의 댓글
머하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괴팅엔?? 학생들이 많아서 비자받는 것도 친절하다고 들었어요. 집값도 싸고. 교통은 뭐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적당한 위치에요.
주리옹님의 댓글
주리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것을 만족하는곳은 독일엔 없다고 봐야죠. ㅎㅎ 동쪽은 싼대신에 다른것을 포기해야하고 대도시 좋은동네는 살기편한반면 비쌀테고. 어딜가나 비자직원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불친절할테고... (복불복이긴하나 기본값은 친절을 기대하지 않는게 정석이죠)
어딜가나 운없으면 이상한 사람 만날테고....
그냥 제일중요한 삶의 척도를 고려하세요. ^^
cjunghan님의 댓글
cjungh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어려운 질문인 것 같습니다.
구 서독 지역 도시 중 작은 소규모 도시, 그리고 공장이 없는 도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백조의성님의 댓글
백조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와 집세는 비싸지만, 슈트트가르트나 뮌헨은 어떠신지요.
명품이 비싼 것처럼 그만한 가치는 있는 도시입니다.
독거노인님의 댓글
독거노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종차별이 심하지 않으면서 난민 없는 곳을 찾는다니...
자기 말이 얼마나 모순인가 알고는 있는지 심히 궁금함.
박애주의자님의 댓글의 댓글
박애주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 제 말이요.. ㅋㅋ
유학생활100님의 댓글의 댓글
유학생활1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난민들으 대부분 니하오칭창총 옐로우멍키 헤이 섹시걸 등등 모욕적인 인종차별을 해와서 그럽니다..^^
박애주의자님의 댓글
박애주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RW 집값 괜찮고, 교통편 편하고 지금까지 관청문제로 속썩인적 없네요~
난민은 독일 어딜가든 있어요. 윗분 말처럼 인종차별 당하긴 싫으시면서 본인은 차별적이신게 이중적이네요. 어떻게 시달리신건진 모르지만.. 길거리서 아랍어쓰고 목소리 크다 설마 그런 이유는 아니시겠죠?
서울go님의 댓글
서울g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칼스루에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