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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nab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49회 작성일 19-04-17 09:49본문
나이가 너무 많아서 쉽지 않을 것 같긴 한데 그런 경우가 있을까요?
영어는 능통하고 독일어는 아직 배우지 않았습니다.
한국 항공사 부품회사에서 오래 일했고 엔지니어 전문가입니다.
컴퓨터도 무척 잘하구요.
그리고 취업을 위해 구직사이트는 어디가 있을까요?
너무 질문이 모호하지만 혹시나해서 글 올립니다.
요즘은 햇살이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댓글목록
주리옹님의 댓글
주리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tonestone 에서 잡 한번 찾아보시고, 동시에 Xing 이나 Linkedin 통해서 본인 프로필을 만드셔야할겄같네요.
엔지니어링쪽은 경력이 많을수록 독일에선 구직이 수월할 수도 있겠드라구요.
서지혜님의 댓글의 댓글
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Stepstone
ERHBY님의 댓글
ERHB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물 끼얻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그래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서요.
남편 친구들이나 옆집 사람보면 경력과 학력 화려해도 50세 넘으면 취업힘들어요. 운좋게 취업을 해도 안정적이지 않고요.
제가 아는 사람들은 모두 독일인이어서 한국 사람을 채용하는 회사는 다를지도 모르지요.
racinee님의 댓글
racin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공 살려서 엔지니어로 취직하시면 영어로만도 일할 수 있어요. 하지만 구직은 본인이 그계열을 잘 아실테니 찾아보셔야죠.
Zusammen님의 댓글의 댓글
Zusam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나가다가 남김. 원글쓴이가 직업 구해달란 것도 아니고 구인가능성 문의하는 건데, '본인이 찾아봐야죠'라는 댓글 남기는 심보를 당최 모르겠네.
racinee님의 댓글의 댓글
racin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쓰는 글이 거슬리게 들리셨나봐요.
그런 뜻은 아니었는데... 전문분야로 취직하시는 경우에는 그분야를 잘아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다는 뜻이었어요.
그리고 53세이시더라도 이직 하실 수 있어요.
제 주위에서도 봤구요.
오해를 불러일으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문 엔지리어라면 이직 가능성있으니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banaba님의 댓글
banab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러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The라이언님의 댓글
The라이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 한국으로의 비지니스를 생각하는 독일 회사라면..아마 채용해줄것입니다
또한 다니셨던 한국회사가 독일현지회사보다 실력이 더 좋은 회사면. 채용해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