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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DHL packstation 신청 후 카드배송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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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yum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5 21:03 조회1,163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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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packstation 신청후에 카드배송시도 -> 어차피 벨 안누르고 그냥 가니까 부재중 쪽지 남김 ->쪽지 들고 우체국 가서 여권 보여주고 카드수령.... 단계를 예상하고 있었는데요 토요일에 집에 있었지만 그냥간건 그렇다 치고
오늘 아래와같이 상태가 변했는데 뭘 하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택배가 어디 있다는거며 뭘 request 하라는 건지 이걸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Mo, 15.04.2019 09:49 --
Die Sendung wird auf Empfängerwunsch bis zur Zustellung gelagert.
Mo, 15.04.2019 08:39 --
Die Sendung wurde in das Zustellfahrzeug geladen.
Sa, 13.04.2019 08:27 --
Die Sendung wird auf Empfängerwunsch an einem anderen Werktag zugestellt.
Fr, 12.04.2019 23:36 Dorsten
Die Sendung wurde im Ziel-Paketzentrum bearbeitet.
Fr, 12.04.2019 19:06 Hagen
Die Sendung wurde im Start-Paketzentrum bearbeitet.
Mi, 10.04.2019 12:16 --
Die Auftragsdaten zu dieser Sendung wurden vom Absender elektronisch an DHL übermitt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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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뿌꾸뿌꾸님의 댓글

뿌꾸뿌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토요일에 보니까 배달이 온 적이 없고, 대신 수취인의 요구로 배송 날짜를 다른 날로 바꿨다고 나와있습니다. 이거는 1. 실제로 수취인이 인터넷으로 중간에 배송주소를 바꿨거나 2. DHL이 그 날 일이 많아서 그냥 배송을 안한겁니다. 현재는 다음 배송을 위해 보관중 이라고 마지막에 나와 있네요. 통상적으로 하루 이틀이면 배송을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그냥 기다리시면 오는게 맞습니다만 DHL 앱이나 홈페이지에 로그인 하시면 배송관련해서 다시 조정하실 수가 있습니다. (정확히 어느 날짜에 오는지, 이웃한테 맡길것인지 등.)


MyMelody님의 댓글

MyMelod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더 골때리는거 알려드릴까요? 힘들게 쪽지받아서 우체국가서 줄 엄청 서고 차례되어서 여권 내밀잖아요? 그럼 출생지없다고 안된다고 해요 ㅋ̌̈ㅋ 비자카드 있으시면 다행.


edithyume님의 댓글

edithyum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오늘 우편함에 엽서 넣어두고 갔네요. 가깝고 크고 업무시간 긴 filiale 놔두고 멀고 업무시간 짧은데서 찾아가라구요 ㅎㅎㅎ 제가 dhl 권역 바운더리에 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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