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754명
매매 혹은 숙소나 연습실 등을 구할 땐 벼룩게시판을 이용하시고 구인글(예:이사구인/화물구인)은 대자보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정보 가치가 없는 1회용도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업체실명언급시 광고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교육 프라이부르크 김나지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utschgy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354회 작성일 19-04-14 16:36

본문

'Freiburg' 공립 김나지움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들이 한국에서 2018년 중학교 졸업하자마자 교환학생으로 독일 'Walsrode Gymnasium'에서 1년 공부하고 올해 1월 입국했고, 입국후 곧바로
괴테 어학원에서 공부한 후 3월에 B2 취득했습니다.
아들(현재 독일 연령으로 16세 입니다)이 독일에서 공부 계속하고 싶다고 하여 3월 말경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어학원 4개월 코스 수강을 위해 출국한 상태입니다.
어학원 연계 호스트 가정에 머물고 있고,
프라이부르크에 거주등록도 한 상태입니다.
독일은행 계좌도 이미 있구요.
4개월 어학코스라 무비자 기한이 있어 비자신청도  해야되는데 김나지움 입학 허가를 받은 후 신청하려고 아직 비자신청은 보류중입니다.
비자와 공립 김나지움 입학 관련 궁금한 내용이 있어 글 올립니다.

1. 비자없이 어학원 코스기간만큼  체류기간만 연장 가능한지요?
2. 프라이부르크의 경우 공립 김나지움 입학관련 관공서에 문의해야되는지, 학교측에 문의해야되는지요?(뒤셀도르프의 경우 Amt에 문의하라고 하더군요)
3.입학허가가 될 경우 아이 엄마가 독일로 입국하여 집을 얻을 계획인데 엄마가 독일 거주를 위해 신청해야 하는 비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요(아이 비자신청시 동반비자신청을 하는건지, 아니라면 가장 최선의 비자발급 방법은 무엇인지요)
4.기타 프라이부르크 공립김나지움 입학관련 도움되는 말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들 독일 김나지움 알아보는 아빠 올림
추천0

댓글목록

바스이님의 댓글

바스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은 기본적으로 조기유학생들. 미성년자들에게 비자를 주지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반드시 부모가 일하거나 공부를 해서 비자를 취득한후 가족합류가 되어 학교를 다녀야되는 구조입니다.
3번을 가장먼저 해결하셔야됩니다.
아님, 독일인 후견인(?)을 섭외해서 법적인 책임을 맡기는 방법이 있긴한데. 찾기도 어렵고 큰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이것또한 쉽지않습니다.
아이비자를 걱정할것이 아니라 아이어머니께서 독일에서 어떤 비자를 받을수 있는지가 먼저 해결되어야합니다.

찌릉이님의 댓글

찌릉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스이 말씀이 전적으로 맞다고 생각해요.
국민세금으로 무상교육이 이루어지는 나라데 어떻게해서 부모가 독일내에서 직업이 없는데 미성년자가 유학 할 수 있다고 생각하셨는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애의 어떤비자도 받을 수 없구요. 어머니가 독일내에서 생활이 가능한정도의 직업을 구하셔야만 아이 비자가 나옵니다..사업을 하셔도 되지만 요즘 이민자가 많아져서 독일내에도 사기를  당했다는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되니 신뢰할만한 변호사를 찾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만 가디언을 구해서 유학하는 방법도 그닥 바람직하지않고요.  조기유학이 법적으로 허용된 나라가 아니여서 갑과 을의 관계로 돈만 날릴 가능성이 많이 보여요. 김나지움 ! 쉬운 게 아니에요. 어떻게 김나지움나와도
독일대학을 무사히 졸업해야 하는데 여기대학 유급제도 장난아니게 심해요. 유급하면 비슷한 계열로 다른 도시의 대학 못가고요.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계획을 하시길 바래요.

Deutschgym님의 댓글의 댓글

Deutschgy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나지움 결정 안 된 상태에서 거주등록증, 예전 독일 김나지움 확인서, 교환학생 확인서, 어학원 C1단계 확인서 제출하고, Aufenthaltserlaubnis 받았네요.
의외로 혼자서 독일에 온  미성년자 유학생들  많더군요.

Spieler님의 댓글

Spiel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분들 말씀이 전부 맞습니다. 그래도 간단이 답변들자면
1. 비자없이 어학원 코스기간만큼  체류기간만 연장 가능한지요?
  - 비자없이 체류가 불가능 합니다. (3개월 무비자/여행 비자는 가능하나 전에 독일 체류기간을 따져야 합니다.)
2. 프라이부르크의 경우 공립 김나지움 입학관련 관공서에 문의해야되는지, 학교측에 문의해야되는지요?
  (뒤셀도르프의 경우 Amt에 문의하라고 하더군요)
  - 학교측에 문의 하시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체류가능한 비자를 요구하실 껍니다.
3.입학허가가 될 경우 아이 엄마가 독일로 입국하여 집을 얻을 계획인데 엄마가 독일 거주를 위해 신청해야
  하는 비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요
  (아이 비자신청시 동반비자신청을 하는건지, 아니라면 가장 최선의 비자발급 방법은 무엇인지요)
  - 가능한 비자는 취업비자 뿐입니다. 부모님이 독일에 취업하시고, 동시에 동반비자를 만드시면 됩니다.
4.기타 프라이부르크 공립김나지움 입학관련 도움되는 말씀 부탁 드립니다.
  - 지금 상태에서 윗분들 말씀대로 미성년인 경우 부모없이 아이 비자발급 자체가 안됩니다.
    그래서, 현상태에서 김나지움 보다는 한국에서 대학공부를 준비하시고, 나중에 어학비자로 그 다음에
    독일에서 대학을 가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부모가 독일에서 취업을 하면 모를까 거의 불가능하지만 만약
    김나지움에 들어가도 김나지움졸업시험(Abitur) 를 꼭 봐야 대학에 갈 수 있습니다. 독일애들도 어렵다고
    하는데 독일 문화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는 학생이 이 시험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
    독일교육은 한국과 달리 많은 생각을 요하는 시험들이 많습니다. 어학시험이야 한국식으로 무조건
    외우면 되겠지만, 그 다음이 문제라 생각 되네요. 중요한 시기인데 그냥 무작정 독일로 보낼 것이 아니라
    신충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허허님의 댓글

허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분들 말씀처럼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아이와 엄마만 독일에 와서 김나지움에 다니는 케이스를 봐서 꼭 그렇다고 말하긴 그렇네요.
아이는 학생비자, 엄마는 동반 비자 였습니다. 아이의 경우 독일인 가디언이 따로 있었구요, 한국에서 아빠의 재정지원을 받는 상황.
독일의 모든 지역에서 가능한 케이스는 아닌것 같고 한국의 유학원에서 알선해주는 지역과 가디언이 있는듯 하였습니다.

Deutschgym님의 댓글의 댓글

Deutschgy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부모가 안 가더라도 독일에 독일인 이모부도 있고, 1년간 교환학생시절에 머물렀던 호스트 부모가 도움을 준다고 하니 희망은 있는 것 같네요.

독일도 법치국가이기에 독일 비자 관련 법규를 찾아보기까지 했네요 -.-;;
 
다행히 'Bundesministrium der Justiz und f ür Verbrauncherschutz' 에서 '연방내 외국인의 거주, 경제활동 및 통합에 관한 법률(Aufenthaltsgesetz,AufenthG)'를 찾게 되었고, 제가 궁금해 하던 규정도 찾게 되었습니다 - 한국의 법제처에서 해당 법규 영문본도 제공해주네요 :-))

긍정적인 답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viviwooa님의 댓글의 댓글

viviwo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두아이가 김나지움 다니고 있고 큰아이가 딱 한국나이로 중 2때 왔습니다. 물론 너무너무 힘들지만, 아이가 의지만 있다면 불가능이 아닙니다. 아시는분도 아이가 고 1때 왔는데 3년이나 낮춰서 학교를 다녔고 올해공대에 입학하였고,저희 아이들 과외 선생님들도 다들 고 1 때 오셔서 공대까지 다니시고, 한분은 음향 관련 대학에 갔습니다. 제나이로 가는건 불가능하니 학년을 낮춰서 다니게 되면 어느정도 따라갑니다.나흐힐페 주3회 보내시고 과외 하고 하루에 공부 6시간이상 하면 힘들지만 가능합니다. 어머니는 유학준비비자로 오시길 조심스럽게 의견 남깁니다. 2년동안 대학목표로 어학공부할 수 있는데 연장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 비자로 올려고 했다 사업비자로 있습니다. 2년이면 아이가 적응하고 도와줄수 있는 충분한 기간입니다.  www. freiburg.de들어가셔서 Residence permit for study preparation검색해보세요. 베를린에는 유학준비비자 안내가 되어 있는데, 프라이부르크에도 이 비자가 있는지는 알아보세요(주마다 조금씩 달라서요). 어머님이 어학원 1년이상 다니시는 조건이 있지만 아이랑 같이 있을 수 있으니 좋겠지요?
아이가 혼자 있는건 정말 반대이지만, 아무쪼록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Deutschgym님의 댓글의 댓글

Deutschgy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가 의지가 있고, 외국인청에 가서 면담도 하고 한국에서 준비한 서류와 현재 어학원 코스 단계확인서 등 요구한 서류 제출해서어학원 종료일까지의 체류허가는 받았네요, 김나지움 입학서류 제출하면 학생비자 발급도 가능하다네요:-)

초이히메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히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지역이 어디실까요? 아이 비자로 엄마가 동반비자가 가능한가요?

UNTERTMT님의 댓글

UNTERTM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분들 말씀 전부다 맞구요, 직접 독일 김나지움 다녔던 사람으로서, 주변인들에게도 항상 같은말을 하는데, 독일 김나지움 절대 만만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부모님이나 가족상황상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 독일 김나지움은 결코 조기유학하기에 좋은 곳이 아니에요. 게다가 중학교 졸업했으면 한국에선 고등학생일텐데 현재 나이도 그다지 적합한 시기는 아닌 듯 합니다... 물론 더 알아보시고 최선의 선택을 하시겠지만, 직접 김나지움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저는 독일 조기유학하려는 사람들 항상 뜯어 말립니다. ㅎㅎㅎ 그리고 프라이부르크에 살기도 했어서 잘 아는데, 왜 그곳을 선택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님의 케이스에는 정착하기 알맞은 도시는 아닐 듯 한데요... 물론 다른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오히려 북부 지역이나 프랑크푸르트나 그런쪽이 낫지 않을까요?

froh627님의 댓글

froh62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 분들 말씀 모두 동감입니다. 독일의 김나지움과 아비투어는 중학교때 유학을 와도 유급없이는 힘듭니다. 고민 많이 하시고 아이가 정말로 공부에대한 능력과 열정이 있을 경우에만 추천합니다.

Spieler님의 댓글

Spiel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부모없이 가능한 상황(가디언을 통한 가능성... 일부 도시에 있다고만 들었음..)이라
하더라도.. 독일은 연방국가입니다. 독일법은 물론 동일하나.. 16주가 이에 대한 해석이
주 마다 조금식 다릅니다. 관련 법규까지 찾아 보시고, 베리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보셨겠
지만, 간단한 비자도 어느 주에서는 쉽게 나오고 어느 주에서는 아주 어렵게 나오고, 또한
담당 공무원에 해석에 따라 호불호가 갈립니다.
 위 글로 보아서 이미 결정을 하신거 같은데, 그래도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주변
사람들의 같더라.. 통신말고 독일변호사를 통해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해 보이네요. 저도
독일에 7년정도 살면서 한국에 있는 식구에게 위와 비슷한 부탁을 받았지만, 독일의
현실 때문에 거절 했습니다. 하물며 식구도 아닌 지인? 참으로 어려운 얘기입니다.
독일은 아이에 대한 상담도 의외로 많고 이런저런 부모가 현지에 없으면 곤란한 일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이민과 유학 사기 상담도 많으니, 꼭 변호사를 통해 담당
주든 학교든 다시한번 알아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찌릉이님의 댓글

찌릉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법치국가..적혀있길래 헉 싶어서 그럼 여기에 왜 올렸을까했는데 위의 두분의 차분한 설명에 애들 키우는 부모마음이라 긍정적으로 가고 싶은 심정 이해가 되네요. 저도 사실 애와 둘이 독일에 있어요. 애들아빠 주재원으로 6년 국제학교에 다녔고 그다음 김나지움으로 옮겼지요. 비자는 우리도시 2군데 비자청에서 5번정도 받았어요. 원칙은 있겠지만 관청 사람들에 따라 달랐구요. 그에따라 필요한 서류 마련해서 냈구요. 저의 같은 경우 아이가 18세까지 엄마인 제가 동반비자받고요. 6년간 낸 세금때문인지..
학업에 관한 이야긴요. 국제학교에서 전체 1,2등 하는애였는데도 김나지움 결코 쉽지 않았고요.  얼마전에 아비투어쳤지만 내신과 여러 평가기준이 다르니까 우리 애가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어요. 한번도 성적 때문에 문제없었다니까 대단하게 보던데요. 이건 따라만가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참 어려운 과정이에요. 국제학교에서 그정도 성적이면 영국의 옥스포드나 캠브리지 혹은 런던 정경대 가지요. 한해 5~6명정도 갔었거든요.  돈때문에 학교옮겨서 이런 결과를 만들어서 참 힘든 날 많았어요.
참. 제2외국어에 대한 건 아시지요? 독일은 5학년내지 6학년부터 스페인어와 불어중 선택해서 수업하는데요. 학교옮길때 교장선생님께서 이것도 중요하게 보셨거든요. 그학년 수준에 맞아야 전학 허락한다고요. 심지어 시험까지 치라고 하는 학교도 있어요.
원칙적으로 변호사없이도 유학 가능한 나라로 가시는 방법도 고려해 보시구요, 한국 대학 들어간 후 석사로 와도 되고 기회는 얼마든지 있지요. 조기유학이 없는 나라여서 한도끝도없이 내아이를 도와 줄 방법을 요구하긴 힘들어요. 친척이라도요.
위의 분처럼 저도 여러 인친척에게 부탁받아봤고 이제는 여행온다고 해도 싫어지는 마음이거든요.
금전적인건 애들아빠에게 매달 4000유로 받고 있고요.
인터보험 (의료보험 430유로) 집세 , 핸드폰 2개, 수도,전기 ,난방, 방송 수신료, 등 3000유로는 그냥 통장에서 나가는거같아요.
이렇게 계산해보면 어머니가 오실거라면 그돈으로 다른 나라 기숙학교로 (제 사촌이 제 권유로 영국 기숙학교로 갔어요.)가시는게 더 속편한 선택이지요.영어로 수업하니까 부담도 덜 하고요.

  • 추천 1

Taunusblick님의 댓글

Taunusblic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 산지 막 10년 넘어가고 있습니다.
남편 직장으로 왔으니 비자는 문제가 없었지만,
큰애가 중2 끝나고 와서 사춘기가 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보낸거 같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작은애가 지금 김나지움 11학년인데,
김나지움 다닌다고 얘기가 다 끝난 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태어났던, 중간에 한국에서 왔던
물론 독일에 잘 적응하고 거의 독일애처럼 지내는 아이도 있지만
많은 얘들은 한국 애들하고만 어울리고, 한국 아이돌 문화에만 관심이 있고
즉 한국도 아니고 독일도 아니고 겉돌며 의외로 한국으로 가고싶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과 달리 방과후 시간이 많으니 책을 많이 읽거나 좀 유익하게 보내면 좋지만
인터넷이나 게임, 이성문제 아니면 한창 멋부릴 나이이기도 하고요
여기 윗분의 말씀처럼 아이가 정말 공부에 대한 열정과 욕심이 있고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의 생각이 분명하다면 추천합니다만...

Deutschgym님의 댓글의 댓글

Deutschgy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행인지 다니는 어학원에 한국인은 제 아이뿐이고, 어학원 연계가정에서 지내는데 독일어와 함께 불어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여 불어도 기본적인 의사소통(같은 어학원에 다니는 프랑스에서 온 친구도 같은 가정에서 지내고 있다네요)이 된다고 하네요, 아이의 의지가 강하니 믿고 뒷바라지해야지요~

생활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005 생활 희망희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12:13
86004 비자 null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12:10
86003 주거 rihah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0:01
86002 화물 Kla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8:10
86001 주거 kale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5:48
86000 컴퓨터 수아su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3-27
85999 관청일 pino78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3-27
85998 화물 그시절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3-27
85997 은행 1day1e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7
85996 법률 Lomo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3-27
85995 세무 뿌우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3-27
85994 비자 오이오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3-27
85993 피터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3-27
85992 관청일 Hozi1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26
85991 생활 nutnut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3-26
85990 비자 브핸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3-26
85989 비자 으이이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3-26
85988 주거 브핸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6
85987 비자 브핸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6
85986 주거 ashley6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6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