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게 보았지만 도움 될까 싶어 덧글 남겨요 전 독일에서 이사했는데 전에집 수신료를 빼갔길래 움멜둥도 다 했는데 무슨일이냐 메일보냈으나 감감 무소식이다가 4달지나서 미안 처리가 잘 안됏어 돈 돌려줄게 하는 내용의 편지가 오더니 다음날 계좌에 돈이 들어와있더라구요. 편지가 아니면 이메일 답장은 거의 안하는것같던데 ... 전 기다리다 지쳐 그래 버린 돈이다 생각하니까 돌려줘서 웃겼는데, 글쓰신분 같은 경우에 리펀신청하는 칸이 있다면 당연히 신청을 하시는게 무작정 기다리시는것보다 나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