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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차량운송 및 기름값

페이지 정보

작성자 foltdro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714회 작성일 19-03-22 07:29 (내공: 200 포인트 제공)

본문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처음 워홀비자 (알바는 경험으로만 잠깐 하고 어학만 집중할 생각입니다) 받고 1년 어학을 하고 대학지원을 하려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국에서 독일로 차량운송하신분 있으면 정보좀 받을수 있을까 합니다. 제가 여러군데 알아보니까 유럽에서 독일은 외국에서 구매한 차량이라도 합법적인 비자가 있으면 외국인은 소유하던 차량을 가지고 올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독일내에서 판매나 소유주 (본인)외에는 운전및 보험이 안된고요. 중고차값을 알아보는데 가솔린엔진, 수동, 소형차로 보다가 폭스바겐 시로코보는데 지금 환율계산해도 최소 1000만원은 써야 될꺼 같아서 지금 한국에서 타고 있는 차를 가져올까 생각입니다.

지금 타는차가 2007년식 혼다 crv인데 보험때문에 아버지 이름으로 되어 있고 보험도 아버지 이름 밑에 제이름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아버지 차가 따로 있고요. 한국에서 수입차라는 이유로 가격방어가 안되서 어차피 이삿짐을 차에 넣어서 운송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운송시 함부르크도착해서 세관만 통과해도 제가 독일친구와 직접 차를 가지러 갈수는 있습니다.

혹시 독일로 차량 운송하신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운송+세관비용 500만원정도만 된다해도 오히려 차를 들고 오고 싶습니다. 이왕 가져올때 스피커, 모니터, 겨울옷 등 생활용품도 가져올수 있어서요.

그리고 독일은 현재 휘발유 가격이 어느정도 되나요??? 지금 Kiel과 Dortmund 두곳 중 한곳을 선택하려고 하는데 집값이나 생활비는 두곳다 저렴하고 그런데 자동차세나 평균 기름값 차이가 많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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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옥주부님의 댓글

옥주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35~1.45유로 정도 되요. 지역에 따라 요일에 따라 조금씩 변동이 있기는 하지만요.  세관 비용 500만원을 지불 하고라도 한국에서 차를 가져 오시는 것보다 5000~6000유로면 괜찮은 작은 소형차 중고로도 살수 있어요. 특히 생활용품도 가져오신다고 했는데 여기서 사는게 한국에서 보내는 것보다 저렴 하구요.

foltdrow님의 댓글의 댓글

foltdro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보니까 보통 연식오래되지 않은 소형차는 너무 깡통차인거 같고, 아니면 연식오래되고 엔진이 큰 세단인거 같아서요. 독일에서 구입하려면 차 렌탈해서 발품팔고, 구매전 고장이나 사고차량 아닌지 점검받고, 구매 세금 포함하면 어차피 추가로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까요?

생활용품이라 해봤자 하만카돈 스피커, 모니터2개, 전기오븐, 베이킹 믹서기 이런건데 이런거 다 새로 사려면 아무리 독일에서 사는게 저렴하다해도 1500유로는 기본으로 넘어 갈꺼 같은데요... 제가 듣기론 차를 이사짐으로 하면 항구 통관비만 내고 관세는 없는걸로 들었고, 차안에 있는 물건도 이사짐으로 관세를 안매긴다고 들었거든요

옥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옥주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정보를 보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독일에서 자동차 구매는 그리 복잡하지 않아요. 대부분 중고 차량은 온라인을 통해서 정보를 검색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차를 파는 사람들도 개인보다는 딜러가 훨씬 많고 모든 정보는 인터넷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사고유무, 가격은 늘 세금이 포함된 가격으로 표시됩니다 추가비용 없습니다. 가격을 깎으면 모를까..(뭐 보험이나 차량등록에 발생하는 비용은 물론 내야죠) 보시다가 물론 마음에 드는 차량이 있으면 가서 확인을 해야지만 차를 렌탈해서 가야할 이유가.... 렌탈해서 갔다가 차가 맘에 들어서 바로 계약하고 가지고 오고 싶을때 어떻게 가지고 오시려구요. 대부분 누굴 데려가서 가지고 오거나 혼자 대중교통으로 가요.
생활용품은 뭐 님이 결정 하셔야죠. 와서 보눙 사실 꺼면 대부분 가구 있는 곳으로 가실텐데 거기에도 오븐있어요.

foltdrow님의 댓글의 댓글

foltdro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확히 차량운송이랑 통관관련 자세한 정보를 묻는 질문인데 상당히 공격적인 말투이시네요. 마치 제가 틀렸는데 따지는듯한 답변이라 조금 당황스럽네요.

제가 한국에 가지고 있는 개인용품과 차량의 가격을 운송+세관비용 비교해서 어떤게 더 경제적인건 제가 판단하는거고요 절차나 통관시 필요한것 이런거 아시는분이 답변해주시길 바란건데 노파심에 하시는 조언인지 몰라도 이런조언은 사양하겠습니다.

제가 외국에안살아본거도 아니고 저도 중국, 호주, 캐나다에서 13년가까이 살아봤고 형제가 미국에 살면서 차구매할때 제가 도와줬고, 본인도 캐나다랑 한국에서 직접 차량구매해봐서 추가적인 비용을 고려한것입니다. 물론 독일법을 잘 알진 못해도 보험처리나 리콜유무 상관없이 차량문제점은 눈으로 봐서 볼수있는게 한계가 있고 전차주가 공식딜러센터에서만 정기적으로 서비스 받지 않은이상 차량을 얼마나 잘 관리했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를 알수 없어서 구매전 점검이나 발품파는거 생각한거였습니다. 제가 차량 찾아보는거도 mobile.de에서 보면서 비교하고 있고 본인은 외국인에다가 독일에 신용이 없는상태라 현금일시불로 구매하는데 어떻게 대충 차가 맘에든다고 그자리에서 바로 계약해서 차를 가져옵니까

옥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옥주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부분에서 공격적인 말투로 느끼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댓글로만 글을 남기면서 에모지 하나 없어서 그렇게 느끼셨나 봅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의견을 드리려고 하다보니 딱딱하게 써서 더 그렇게 느끼신 듯 합니다.

참고로 제가 남긴 의견은 님이 추가로 저의 댓글에 남긴것에 대한 의견이었어요.

foltdrow님의 댓글의 댓글

foltdro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오해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질문했던건 생활용품이나 집관련은 아닌데 아무것도 모르는사람같이 비아냥하는 말투 같이 읽혔던거 같습니다.

바스이님의 댓글

바스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굳이 그렇게 하실필요가 있을까요?  함부륵에 도착해서 자동차검사 받고, 승인 받고, 등록증받고. 번호판 달고..등등. 그리 간단하진 않을겁니다.
차라리 윗분말씀대로 6천유로 정도만 해도 탈만한 차, 충분히 구할수 있습니다.

foltdrow님의 댓글의 댓글

foltdro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한국에서 모는차가 crv라서 그렇지 딱히 독일에서 구매한다면 같은차량 구매는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Angst님의 댓글

Ang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서 차를 가지고 온적은 없고 반대로 한국에 차를 보낸적은 있는데 대략 보내는 비용은 1500유로정도 들었습니다. 한진해운이 파산하면서 가격이 더 올랐을수는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에서 하역비, 통관비, 컨테이너 세척비, 기타 잡다한 비용이 약 100만원정도 지불했던 것 같습니다.(독일에서는 더 비쌀수도 있습니다.) 대략 여기에 관세와 검사 비용이 들텐데 관세는 차가 오래되어서 얼마 안될것 같고, 검사비용은 경우에 따라서 많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 예를들어 전조등 교환, 점멸등 교환 등. 그렇게 따져도 아마 총 500만원보다는 적게 들겁니다. 비용보다도 짜증나는 것은 아마 걸리는 기간과 한국에서 등록말소 등의 절차가 간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차량에 애착이 엄청 강해서 꼭 그차를 타야만 한다면 모를까 겨우 길어야 1년 몰 차를 가지고 오는데 3달정도의 기간을 기다리면서 저정도 비용을 들일지는 의문입니다. 게다가 다시 가지고 가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때문에 결국 여기에서 판매를 해야 하는데 차량을 판매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딜러에 헐값에 넘기거나 개인 판매를 하려고 해도 최소한 1-2달 기간이 걸립니다.
  일단 독일은 자동차 나라 답게 자동차를 구입하고 등록하는게 아주 쉽습니다. 다만, 보험료가 많이 비쌀 것 같은데 면허증을 교환한다고 해도 사실상 초보면허나 다름없기 때문에 보험 요율이 160%정도부터 시작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1년만 필요하다면 차량을 장기렌트하거나 검사기간이 1년이상 남은 굴러가는 100-200만원대 중고차를 구입해서 대충 타다가 오기전에 부품용으로 판매하거나 폐차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foltdrow님의 댓글의 댓글

foltdro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답변 감사합니다.

1년동안 어학 b2-c1을 하고 대학 학사나 대학원 지원하려고 해서 장기간 (4년이상) 거주 계획입니다. 지금 제가 모는차를 팔경우 제가 맥시멈으로 생각하는 운송비+통관비 5-600만원 가까이는 못받을꺼 같고 지금 독일차량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가져오는걸 고려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전자제품들이랑 겨울옷 가져오는것은 덤이고요.

얼마전 제논라이트 혼다 정품 60만원넘게 들어서 교환했고, 안개등도 새로 교환했고, 타이어도 작년7월 구매하였고, 엔진오일, 엔진필터, 트렌스미션오일/필터, 브레이크 등 관리를 잘하고 있고 운송전 마지막으로 센터에서 마지막 점검받고 가져가려고 생각중이였습니다. 한국에서 등록말소랑 절차는 업체에서 다 해줘서 전혀 문제없는데 독일에서 검사랑 세관통과 과정이 좀 걱정되긴하네요. 관세는 외국인이 영주가 아닌 임시거주비자 (워홀, 어학, 학생, 취업 등등)로 독일에 들어오는경우 관세는 없고 세관 통관비만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전조등이랑 점멸등 같은거 교환은 어떤 이유로 해야 된다고 하시는건가요? 혹시 데이라이트 때문인가요? 독일에선 외국에서 무사고 운전 경력 아예 인정안해주나요? 한국에서 대략 4년, 캐나다에서 3년 무사고로 운전하고 있거든요

Angst님의 댓글의 댓글

Ang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세는 없을 수가 있는데 부가가치세는 있을 겁니다. 이건 직접 Zoll에 문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차량 검사는 업체에 따라서 다를 수가 있는데 모든 사항이 독일 기준에 부합을 해야 합니다. 한국과 같이 대충 보고 합격 판정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수입을 했거나 우핸들 차량의 경우는 등화기준이 독일과 상이할 수가 있습니다. 보험은 보험회사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한국에서 보험도 부모 명의로 가입을 했기 때문에 무사고 증명하기 어려울 겁니다. 아예 면허증을 바로 바꿀 경우는 초보운전으로 인정되어서 240%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면허증을 교환한지 3년이 넘으면 160%부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보험회사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무리 신차가격이 높았거나 관리가 잘된 중고차도 10년이 넘으면 잔존가치가 매우 낮습니다. 이는 대배기량, 중형차 이상, 디젤의 경우 더 심한데 A6 3.0 TDI 같은 것은 2007년식이면 4000유로대 정도 나갑니다. 그 이유는 유지비가 높기 때문인데 유지비의 대부분은 수리비입니다. (예를들어 AUDI 6단 DSG 수리비용 7000유로정도) 혼다의 경우는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고장이 많이 나는 차량은 아니지만 부품가격은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연비가 최악인 가솔린 SUV이기 때문에 나중에 혹시라도 되팔 생각을 하신다면 추천하기 좋은 차량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10몇년전에 Volvo를 영국에서 들여온 적이 있는데 EU내 임에도 차량 수입과 등록이 매우 복잡했었습니다. 현재 차량에 특별한 애착이 있다면 모를까 굳이 복잡하게 들여올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 추천 1

Ykim님의 댓글

Y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타전차에 애착이 강해서 들고오고싶으시다는거 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해합니다.
하지만 ....07년형 혼다.... 솔직히 메리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워킹비자부터 지금 학사 다니고있는데 워킹시절에는 일본차량을탔는데 부속품값도 무시못하는게 산소센서가 폭스바겐이면 10만원이면할거를 일본차라서 부품이 50~60만원하더군요.
서비스센터도 개판이고요..

BMW E30 M이라던지 뭐 포르쉐 911 1988년형 이런 메리트가 있는 차량이 아니고서야 굳이들고와서 잘 팔리지도않는거 헐값에 팔아버릴바에 한국에서 팔고서 여기서 매력있는 독일차량 타보시는거도 나쁘지않을거라 생각이드네요...

여기서 잘 팔리지도않는다는 이유는 우선 한국에서 들어온차량이라는거 독일인들은 독일서류인지 정말 확인 많이하고
인스펙션리스트 정말 엄청 따집니다 그 리스트 없으면 원래시세에서 많게는 반타작 치고가는사람들 많아요.
거기다 현지에 들어오셔서 1년동안 어학을 하신다는데 그런 세관업무나 차량인증관련해서 TUEV라던지 모든거 다 하셔야할텐데 영어를 잘하셔도 현지에서 영어가 안통하는경우도 있고요...

아무튼 굳이.....라는말밖에 할말이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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