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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유럽 친구들 약속 개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리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23.31) 댓글 11건 조회 1,722회 작성일 19-03-21 21:32

본문

유럽 친구들 일부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사바사겠지만 원래 이렇게 약속 파토 잘내고 그런가요. 시간 약속 정확히 한다던데 그렇지도 않고
즉흥적으로 만나는거 좋아하고 유독 저랑 친한 친구들중 일부가 약속 자주 깨고 그러네요....여러분들 지인이나 친구들은 약속 개념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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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shley61님의 댓글

ashley6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3.♡.3.156) 작성일

사람 나름인 것 같아요. 유럽이나 한국이나 미국이나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뭐든 계획하고 정돈되어 있는 걸 좋아하는 타입들은 테어민 미리잡고, 시간 약속도 잘 지키더라구요. 즉흥적인 걸 좋아하는 친구들은 한국, 유럽  막론하고 약속파토도 잘내고 그렇더라구요. 정말 사바사.. 유럽 애들이라고 다 시간 약속 정확히 지킨다는건 그야말로 고정관념, 스테레오타입getting streotyped 인듯 해요.. 정말 충성심이 강한 친구들도 있지만, 저도 독일와서 좀 놀라긴 했어요.. 근데 독일이라는 나라가 정신적인 면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인프라 자체가 사람들 느리게.. 특히 도이치반 이용하다 보면 맨날 연착... ㅠㅠ 약속을 잘 지킬 수 없게 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해요..

마리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8.♡.123.31) 작성일

공감이요 연착 놀랐답니다.. 그렇죠 그래서 사바사 케바케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여러번 약속 파토를 경험하다보니까 약속에 대해 생각하는 문화가 다른가해서 다른 사람 경험이 궁금했어요....

북어님의 댓글

북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254.144) 작성일

사바사 케바케겠지만, 제 주변 사람들은 한국에서의 주변 보다 훨씬 느슨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몇 시간 전이나 하루 전에도 약속 파토를 내거나 미루거나 하는 경우도 많고...

마리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8.♡.123.31) 작성일

느슨한 개념 공감이요.. 시간이나 장소를 정확히 정하진 않는 경우도 많지않나요? 한국에서의 경우에는 시간 장소는 기본적으로 정하잖아요 그런데 여기 일부 친구들은 그렇지 않길래 약속 문화가 다른가 했어요

북어님의 댓글의 댓글

북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254.144) 작성일

아 맞아요 ㅋㅋㅋㅋ 한국에서는 늦어도 3일 전 보통 일주일 이상 전에는 시간 장소 정해 두고, 하루 전에 정하는 경우도 이상하게 느껴지고, 약속에 안오면 엄청 큰일이 있거나 아니면 짧게라도 얼굴은 비추고 다들 그랬던 것 같은데 여기는 막 당일날 정하고 몇명은 메신저 안 읽고 연락 안되고 두시간쯤 늦게 나타나고 약속시간 30분쯤 후에 아 나 오늘 아파서 못감 이런 것도 많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전 그래서 어느순간부턴가 제가 주도한 약속은 약속시간까지 파토날까봐 항상 두근두근하고 와주면 고맙고 이렇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Sonnenmais님의 댓글

Sonnenma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6.♡.248.133) 작성일

유럽 사람들 중에 어디 쪽인지 모르겠지만, 혹시 그 친구 중에 한 명이라도 스페인 친구도 있나요?
그 친구들 중에 유독 스페인 친구들이 많다면 그쪽 문화의 일부분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당연히 스페인 사람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당연히 케바케, 사바사 이긴한데..
상대적으로 상당히 많은 수의 스페인 사람들은 약속 시간의 개념이 없어요.
더 정확히 말하면 약속 시간의 개념이 보통 사람들과 달라요.

이를 테면, 1시에 약속을 하면 빨리와야 2시쯤 부터 어슬렁어슬렁 나타나고 보통 3시나 되야 과반수 이상 모이며 5시쯤 되면 모두 참석한다고 할정도에요.
실제로 스페인에서 스페인 친구들하고 약속하면 1시간 뒤에 웃으면서 어슬렁어슬렁 나타난 걸보고 엄청나게 충격받은 적이 있는데, 비지니스하는 친구는 또 칼처럼 나타기도하더라구요.
스페인 사람들은 1시 약속이면 1시부터 나설 준비를 한다고 할정도인데, 이건 스페인 친구들이 직접해준 조언이었어요. 약속 잡고 만나기로 한 시간부터 준비하고 나오라고;;;

개인적으로 스페인 사람, 스페인 너무 좋아하는 한 사람이라 비하나 나쁜 의도는 전혀 없고 스페인 친구들도 많아서 다른 뜻은 전혀 없어요.
외국인 친구들 없고 다른 나라 경험이 별로 없는 스페인 사람들일수록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고 외국 생활이나 여행을 많이하고 타국 친구들이 많은 스페인 사람들 일수록 괜찮아요.
그건 그 나라 기후, 그들의 놀이 문화 등과 깊은 관련이 있어요.
비지니스를 하는 스페인 사람들은 또 다른 나라 사람들과 약속을 지켜야한다는 걸 배워서 습득하기 때문에 좀 덜하긴 한데, 그렇지 않다면 전반적으로는 그렇지 않아요.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스페인은 그런 경향이 확실히 있어요.

Olivia07님의 댓글

Olivia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7.♡.181.100) 작성일

ㅋㅋ 저도 친한 직장동료가 (독일 초기 정착시, 집 못구해서, 자신의 집 게스트하우스도 빌려주고 해서, 가족들이랑도 친한) 있는데 오랫만에 집에 놀러와서 차도 마시고 놀다가라고 약속날짜 일주일전에 이야기 해놓고, 정작 당일날, 제가 몇시쯤 도착할것 같다 하니깐 ㅋㅋ 깜박잊고 가족들이랑 나들이 나왔다며, ㅠㅠ 당일 파토 당한적도 있어요... 뭐 저도 그닥 안땡겼던 날이라.. 덜 기분 나빴지만.. 그렇더라구요..

머하지님의 댓글

머하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47.54) 작성일

그냥 한국인들은 대체로 사적인 약속도 공적인 약속처럼 잘 지키려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 반면에 획실히 독일인을 비롯 아시아계 제외한 외국인들은 사적인 건 잊어먹을수도 못 지킬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대신 공적인 약속은 철저합니다. 안 지키면 손해가 따라오지요. 다시 이른시기에 약속 잡기도 쉽지않고.

ReelleZahlen님의 댓글

ReelleZa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4.♡.63.177) 작성일

세상 살아보니 나라차이 문화차이 사람차이 다 떠나서 그냥 지각이나 언제든 맘편히 취소해도 되는 약속이면 그렇게 하는거구요
늦거나 참석 안할시 자기한테 금전적이든 무엇이든 해가 되는 약속은 어느나라 누구라도 반드시 지키거나 지킬려고 노력한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결론은 님 친구들은 그냥 좋게 말하면 글쓴 분이 자기들 마음에 편한거구요 나쁘게 말하면 만만하게 보여서 그런겁니다.

  • 추천 1

MJLEEE님의 댓글

MJLE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8.♡.80.135) 작성일

위에 댓글다신 분 말씀하신 것 처럼 만만하게 보여서는 절대 아닌거같고요,
제 유럽국적 친구들도 개인적인 약속은 자유분방하게 취소도 하고 변경도 합니다. 미리 상의해서 약속을 바꾸기도 하지만, 어떤 장소에 같이 방문하기로 해놓고 시간이 다 되어서 "나 못가겠다~ 잘 놀고와~"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약속은 조금 더 캐쥬얼하게 여기는 것 같아요.

칼루님의 댓글

칼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7.♡.6.45) 작성일

위위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왜 그런말 있죠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어떤 일이 있던간에 한다." 독일 친구들 보면 자기들도 꼭 가고 싶은 파티에는 몇일 전부터 얘기하고 서로 오는지 체크합니다. 상대방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약속도 느슨하게 자기 맘대로 바꾸는 경향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독일 사람들은 굉장히 실용적으로 인간관계도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관계에도 자기만에 우선순위가 있고 자신에게 더 중요하고 도움이 되는 관계에는 정말 충성적으로 잘 지키고 그렇지 않으면 느슨하게 놓아두는 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자기 자신에겐 어떻게 보면 자기 상황, 그리고 자기 능력에 맞게 자기 스케줄을 조절하는 것이니 개인적인 정신건강에는 좋겠지요. 그러나 그 결과로 지 주변에 진짜 친한 친구 몇 없는 것은 자신의 운명/ 결과로 받아들여야 겠지요. 지가 지를 위해 살았으니 좋은 친구들을 놓치는 것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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