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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i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23회 작성일 19-03-19 02:08본문
대학교 2학년이고 전공은 독일어입니다!
제가 내년에 워홀을 가려고 준비중인데 여기서 학원다니면서 독일어를 준비하고 독일로 넘어가서 바로 일자리를 구해볼지 아니면 현지 유학원에서 3개월정도 배우고 일자리를 구해볼지 고민입니다..ㅜㅜ
혹시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내년에 워홀을 가려고 준비중인데 여기서 학원다니면서 독일어를 준비하고 독일로 넘어가서 바로 일자리를 구해볼지 아니면 현지 유학원에서 3개월정도 배우고 일자리를 구해볼지 고민입니다..ㅜㅜ
혹시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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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de님의 댓글
Red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지 어학코스 3개월이면 충실히 복습한다는 전제하에 한 단계 정도 어학수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금 A2면 3달간 A2.1, A2.2 까지 하고 B1로 넘어가는 정도가 될 것 같네요. 현재 대학생 신분으로 워홀 비자 받아서 독일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월 450유로 벌 수 있는 미니잡이 대부분일테고 그렇다면 사실 일하는 시간 외에도 어학원까지 다닐 수는 있을 것입니다.
아마 어학원을 다니면서 일자리를 구하게 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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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바디샤님의 댓글
부바디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분 말씀처럼 어학원과 미니잡(월 450유로 제한) 병행이 괜찮을 것 같아요.
미니잡이 월 450로 밖에 못벌게 되어있어서, 주중 근무하는 일수가 2,3일 정도더라구요!
씨야님의 댓글
씨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하세요 일자리 저녁시간부터 알바로 관심있으신ㅅ가요
면누님의 댓글
면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저두 2학년 휴학하고 내년에 떠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