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4~5년부터 장기계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계약기간 안써있는 계약서로 싸인했어요

저는 최소 기간 집주인이랑 말 안했는데 계약서에 1년 적혀있었습니다. 나가는 날짜는 적혀있지 않았구요.
전 세입자가 이야기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한 이유는 뭔가요?
만약 최소 1년 반 이상이라고 이야기하면 그정도보다 조금 더 살고 나갈 거 같은 느낌이라서 그런건지..그런거라면 집주인한테 얘기해서 좋을 거 없을 거 같아요. 제가 집 구할 때도 몇 년 살고 나가는 거면 집주인이 또 세입자 구하고 귀찮아진다고 꺼려하더라구요.

제가 학교 졸업후에 계속 같은지역에 남을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1.5년 ~ 2년만 산다는 뉘앙스를 풍겨서 그렇게 얘기한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계약은 보통 최소 1년, 최대 무기한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들은 5년 이상 살 사람을 선호 합니다. 다시 세입자 찾기 귀찮으니까요. 전세입자 말처럼 기한을 정하고 말하지 말고, 그냥 별일 없는 한 계속 살거다라고 하세요. 그렇게 살다 3개월 전에 해지하면 됩니다.

저희집은 계약기간이없는 계약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