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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렛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68회 작성일 19-03-05 01:10본문
1. Freiwillingen?상태가 무엇인지 궁금하구요.
2. 공보험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인지.
3. 보험료는 어떻게 되는지.
4. Tk를 유지할 수 있다면 하는게 좋은지 - 1년동안 이용해보니 편리한거 같긴하더라구요. 사보험은 따로 청구해야하고 비싸고 커버범위도 공보험이 더 넓지 않나싶더라구요.
5. 사보험을 얼마전에 가입했는데 그럼 지금 취소는 할 수 없는지요.
Tk퀀디궁을 따로 해야되는지도 몰랐네요...도움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BS한글학교님의 댓글
BS한글학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5. 사보험을 언제부터 가입하셨는지 모르겠는데...취소가능한지는약관을 보셔야합니다.
1. 급여가 공보험을 나가도 될만큼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공보험에 남아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2. 예.
3. 공보험때와 동일한 %가 나갑니다.
4. 커버범위는 보험조건을 어떻게 지정하시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기본보험적용 범위는 공보험&사보험이 동일합니다. 추가 적용범위에서 조금씩 차이가 나죠.
싱글이고 젊으실때는 사보험이 비싼지 못 느끼실테지만, 가족단위가 아니라 각 가족구성원이 따로 보험료를 내야하는 시스템이므로 가족이 커지면...보험료가 피부에 와닿습니다!
하지만, 위에 가장 먼저 언급했듯이...지금 드신 사보험이 취소가 안되면 공보험으로 돌아가는 것은 매우 복잡해집니다^^;
GilNoh님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1. Freiwillingen?상태가 무엇인지 궁금하구요.
BS 한글학교님이 잘 적어주셨는데요. 이 부분만 추가하자면, 수입이 없거나 자영업인 경우에도 Freiwillig 상태로 가입이 가능하고, 지금 연락이 온 것은 세금/연금/보험이 잡히는 노동 계약서가 있다가 이제 없어진 상태라 (수입 안 잡히는 경우, 연구/장학금 형태로 과세 대상이 아닌 금액으로 급여를 지급 받는 연구원 생활), 이 경우에 해당하는 형태일겁니다.
저라면 공보험을 남겨둘것 같습니다... 만 :-) 싱글에 건강하시다면 싼 사보험이나 여행자 보험 (마비스타 류)도 생각해보실 수 있으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