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오늘 임시비자 만료인데 외국인청에서 3월 26일 오전에 비자연장 약속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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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93회 작성일 19-02-20 09:10본문
제가 아무리 임시비자가 만료된다 해도 외국인청과 약속이 잡힌 상태라면 문제 없다고 외국인청에서 설명했는데 맞나요????비자 만료되어있는 상태서 새 비자 받지 못한 상태거나 그경우에는 문제되는게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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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다요님의 댓글
day다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하세요, 저도 작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담당자가 임시비자 만료전에 종이에 적힌 만료 기간을 바꿔야한다고 해서 중간에 터민 한번 더 잡아줬었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없을려면 비자청에 빨리가셔서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지역이 헤센이었습니다.
나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오늘 갓다 왔었는데 문제 없다고 담당자가 말했습니다...
터민이 잡혔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 그랬어요..NRW주이고요..
그리고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봤는데 저는 비자 터민이 있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게 맞다고 설명 들었어요
머하지님의 댓글
머하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딴지 일수도 있는데요, 터민이 아니라 테어민 혹은 테르민이 맞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자꾸 그렇게 써 버릇하면 독일어 발음도 그렇게 굳어져 버립니다. 외국인청에서 일단 비자연장 약속 잡았다면 상관없습니다.
나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일단 최악을 피했기에 상관 없다 봅니다..오늘 물어보니 테어민을 잡았기 때문에 테르민 날짜는 사실상 임시비자 역할을 한다고 외국인청에서 설명을 들었습니다.